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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배우 박하선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부신 나날들..진짜 눈이 부신 나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날씨 좋은 날 외출에 나선 모습.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44사이즈 인증을 한 그녀는 여전히 여리여리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연을 맺고 2014년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월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같은해 첫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