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연예인 빠수니빠돌이 징그럽다는 것을 느끼는게
이런 가생이나 유투브도 그렇고 별것 아닌것도 징그럽게 달려든다는 것.
니가 어디까지 잘참나?? 뭐 그런 성격테스트도 아니고 말이져.
뭐간 하나 꼬투리 잡히면 한 몇개월 혹은 몇년을 따라다니거나
몇년이 지나서도 그걸 끄집어내며 달려드는 놈이 있다는것.
자기딴에는 시비같은데.. 그런걸로 짜증낼 이유도 없고.
왜 저러고 살아갈까? 저런 행동으로 얻고자하는 결과는 뭘까?
그런 생각을 간혹.. 드물게 댓글을 볼때하는데 상등신같다란 결과만.
그런 연예인 문제로 따라다니며 헤꼬지하는게 쪼다같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당연히 자신과 달라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의견이 나뉠수있지.
옜날에 좋았으나 시간이 지나서 달라질수도 있는 것이고..
오래전에 남긴 댓글에 달려진 한심한 댓글보다 생각나서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