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소담 기자] 자우림이 오는 22일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자우림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정규 10집 [자우림] 발매에 맞춰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우림은 그동안 노래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그려오면서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힘써왔다. 컴백 무대를 고민하던 중 뮤직뱅크쪽 제작진과 의논 끝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역대급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