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박신혜가 사랑스러움을 한껏 뿜어냈다.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쌤의 서프라이즈 바르셀로나에 여행 왔다가 예쁜 꽃 들고 찾아와준 사랑스러운 브라이언 승윤이. 덕분에 어제 하루종일 즐겁게 촬영했다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신혜의 미소가 꽃과 어우러지며 한껏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