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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1 21:14
[방송] 프듀48 2회 예고~
 글쓴이 : Jino
조회 : 1,808  




원투펀치가 조금이나마 아까비 자존심을 살려주나 했는데 반전은 없었나보네요..

낼부터 본격적으로 트레이닝 시작하는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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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18-06-21 21:19
   
안 봐도 뻔함
일본애들 초반에 실력 없어서 혹평
그러나 방송편집으로 동정심 유발과 노력하는 모습이 잘 포장되어 결국 12인 중 5~6인 뽑힘
     
Jino 18-06-21 21:30
   
근데 솔직히 프로듀싱 프로의 컨셉 자체를 보자면 그게 어울리는 모습 같긴 합니다.

배윤정 트레이너 말처럼 첨부터 너무 잘하면 재미없죠.

원하진 않지만 일본멤버들이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싹을 보여주면 굉장히 인기 얻을것 같네요.
          
SpringDay 18-06-21 21:40
   
지노님 프듀아까비 팬이신듯..쭉 글쓰는거 관찰해보니..
               
Jino 18-06-21 21:43
   
아닌데요.
제글 보면 장원영만 보는거 한눈에 알수있지 않나요? ^^;;;
               
G마크조심 18-06-21 23:05
   
아까비 팬이면 원투펀치라고 안하죠  양대산맥 이럴려나 ㅋㅋ
하긴 저 아줌마에 인성붕괴 듀오를 원투펀치라고 불러주는것도 꽤나 미화되긴 했지만 ㅋㅋ
코끼리맨 18-06-21 21:52
   
정말 안준영 pd의 편집은 안볼 수 없게 만드네요..
악마의 재능임.. ㅋ
     
Jino 18-06-21 21:55
   
프듀 자체가 어찌보면 뻔한 패턴의 프로인데도 기다려지게 만들죠 ㅎ
존잘정은 18-06-21 22:34
   
Akb 애들 이뻐요 눈호강
수호랑 18-06-21 22:39
   
그런데 악마 혹은 천사의 편집도 어느 정도선에서 먹히는 거지 프로듀스 씨리즈도 이미 3기에 접어들면서 팬들도 편집에 내성이 생겨서 편집능력(?)만으로는 산송장이나 다름 없는 일본애들을 살리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신데렐라 스토리도 소혜처럼 한명정도가 있을때 먹히는 거지
일본애들 전부를 신데렐라 스토리로 포장할수도 없음
kkkkkkkkkk 18-06-21 22:52
   
도 닦는 심정으로 가르쳐야 할 듯. 전 못하는데 울어서 동정심 유발하거나 편집발로 순위 오르는 거 보면 짜증나서 못 보겠더라고요. 잘하는데도 화면에 많이 못 나오고 주목 못 받는 애들이 안됐을 뿐.
tigerpalm 18-06-22 00:49
   
이럴 줄 알았다. 많은 추락을 경험해볼겁니다. 진짜 세상에서.
G마크조심 18-06-22 03:14
   
사쿠란가 뭔가 노래 보니까 나보다 못부르던데 ㅋㅋㅋ 저런 게 가수면 나는 박효신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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