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보자면
여기서 일본에 왜 일본어로 신곡을 내느냐?
왜 일본에서 데뷔를 하느냐 하지만...
일본에서 성공을 한 가수가 있는 소속사들은 오히려 일본 한국 둘중 고르라고 하면
일본을 고를 확률이 크죠.
빅뱅, 투피엠, 동방신기...이런 아이돌들..
제가 만약 저 아이돌이라면 한국보다 일본 택하겠습니다.
사실은 한국에서 앨범을 그냥 내주는거고
일본에서 앨범을 내는거다..일수도..
저도 밑에 댓글에서 처음 알았는데
트와이스같은 경우는 데뷔 기념일을 2년연속으로 일본에서 스케쥴한다고
하기도 하고
양현석 같은 경우도 블핑이 음원 출시 되자마자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아이튠즈 1위를 먼저 인스타에 자랑스럽게 올리기도 했죠.
한국인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국내 소속사들이
일본의 반응이나 관심도를 상당히 신경쓰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