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좀 그만 지펴요 밑에걸로 충분 하자나요

의견 개진도 못하게 재갈을 물리려고 하시네요. 게시판에 관련 글로 도배가 된 것도 아닌데..왜 그러시나요?

밑는도끼에 발등이라는말이 지금현상황이죠

안그래도 예전에 그렇게 개까일때

쉴드치며 방어해줬더만

이렇게 뒤통수쳐

사람 혼란스럽게하니

걍 JYP 시스템, 노하우로 중국, 일본 등 아이돌 만드는 건 알 바 아닌데, 그 나라 사람, 언어로 그 나라에서 데뷔, 활동하는데 그게 왜 KPOP의 미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K팝이 아니라 JYP의 미래겠죠.

그러니까 그냥 겉포장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시장에서 이득은 얻고 싶고 케이팝 어드벤티지는 포기 못하겠으니 저런 말도 안되는 드립이 나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 있으면 내가 물어봤을텐데

한국인이 이해를 못하는 노래가 어떻게 케이팝이냐고? 케이팝의 미래가 아니라 회사의 미래 아니냐고 ㅋㅋㅋ

좋은 말이네요

근데 연예계기자들이  님정도만되도 에휴 

어떻게 저게 kpop의미래인지 이해가안감 ㅋㅋ

저런 정신나간 마인드를 가진 회사면 그냥 쫄딱 망헤야되는거 아닌가요 ?  ㅎ
하튼 ,~~

별 정신글러먹은 회사를 다 보네요,  ㅠ

현재 하고 싶은 딱 한마디 : 진영이형 트와이스로 충분해

박진영씨가 중국에서 C-POP을 만들던, 일본에서 J-POP을 만들던 상관없는데, K-POP의 미래라는 헛소리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왜 자기 돈 버는데, 상관없는 K-POP을 끌어들이냐구?
K-POP이 먼데요?  한국 사람이 한국 말로 노래하는 POP입니다.

K가 KOREA란 소리잖아요.  왜 KOREA하고는 상관없는 일본 애들괴 중국 애들이 자기 나라 언어, 중국어 일본어로 하는 노래에 KOREA의 미래가 들어갑니까?
웃기지도 않어 정말.  돈에 환장해서 그런가?  현실 감각이 없어요.

박진영이 그냥 국뽕쩔어서 내뱉은 말을 뭐 하나하나 귀기울이는지..

테디라일리가 소시 프로듀싱 했으니
소시는 미국팝 가수인가?
앞 뒤가 ........

사업가가 어떻게 사업을 하던 알바 아닌데 그걸 케이팝의 미래니 이것도 케이팝이니 하는까 헛소리가 되는거죠
그 말대로면 SM에서 나온 그룹이 스웨덴 사람이 작곡하고 프로듀싱했으면 스웨디쉬 팝이라는 소리랑 똑같은건데 말이 안되는 소리죠
그냥 스웨덴 사람이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케이팝이지..
일본 그룹을 JYP가 프로듀싱해서 데뷔시키는게 케이팝이고 심지어 케이팝에 미래라는건 걍 헛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언제부터 K-POP이 박진영 혼자서 이끌어가는거였는지 이해가 안 감. 박진영 망하면 다 망한다는 소리랑 뭐가 다를까요

오히려 JYP 중국지부, 일본지부 설립되어서 대성공을 하면 외국 현지에서는 "왜 일본, 중국은 저런 유능한 프로듀서가 없고 한국에는 있어?"라는 사실에 자괴감 느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연예 기획사 사업이 무슨 박진영 혼자서 다 이끌어가는 구조인가요? 그럼 박진영이 실패하면 다 마라먹는 구조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결국, 문화 사업도 결국은 어마어마한 영향력과 자금력이 따라줘야 하는 사업인데 왜 그걸 모를까요. 초거대기업 CJ가 괜히 영화, 음반같은 미디어 사업하는게 아닌데요? 일본은 지금 영화산업 한국에게 밀려서 빌빌대는거 안 보여요?

본인이 적으신대로 성공해도 그건 해당 프로듀서의 성공이 되는거고 실패해도 그 프로듀서의 실패가 되는거지요.

박진영이 본인의 방식대로 하고 싶으면 이게 나의 미래다 라고 하면 됩니다.
K팝의 미래다 이런 소릴 하면 안되죠. 님 말마따나 박진영 혼자 이끌어가는 구조도 아닌데,
그 말도 안되는 소리를 박진영이 하고 있는겁니다.

k-pop의 미래라는 건 약간 오바한 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대차게 까이기만 할 정도로 나쁜 생각은 아닌 것 같네요.
사실 외국 사람들이 한국어 가사, 한국 사람이 좋아서 k-pop을 좋아하는 걸까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k-pop만의 역동성, 퍼포먼스, 영상미 등이 기존 팝들과는 차별점이 있어서 Dope! 쩐다라고 흥분하면서,
듣는다고 생각하는데요...사실 듣는다는 것보단 보고 느낀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네요.
그게 새로운 장르이자, 시스템 입니다.
사실 머지않아 다른 나라에서도 돈만 들이면 훌륭한 작곡가, 안무가, 소질있는 애들 키워서 얼마든지 케이팝 따라할 수 있습니다.  그럴바에야 우리나라 사람이 타국가서 미리 그 자리를 선점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외국에서 벌어들인 자본으로 국내에 선투자해서 현재의 k-pop에 안주하는게 아닌 더 발전된 모델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대로만 계속 가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따라 잡힙니다.
지금의 k-pop 장르 및 시스템이 타국에서도 따라갈 정도되면 우린 더 발전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기 위해선 지금보다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하구요.
노하우 유출은 생각보다 없을 겁니다.  어차피 연습생들은 지금도 우리나라와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JYP가 무슨 이득이 있다고 외국 엔터 회사한테 노하우를 넘기겠습니까.
설사 외국 곡이라 하더라도 JYP 로고가 들어간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이 k-pop 시스템의 정체성만큼은 유지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영화를 볼때 아무리 동양인들만 나오는 영화라도 21세기 폭스나 디즈니 로고가 나오면 헐리우드 자본,
헐리우드 시스템 하에 만들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처럼요.
물론 다 예상 대로 잘 되었을 때 선순환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시도하기도 전에 비난만 받을 생각도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 홍콩 영화 그렇게 잘 나가던 리즈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헐리우드에 밀렸죠. 우리나라 K-POP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는데, JYP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도전정신을 깎아내려서는 안되죠.

아뇨 틀렸습니다 외국인들 한국어가 좋아서 케이팝좋아하는사람 많습니다 님이생각하는것이상으로 한국어의매력은 꽤나높습니다 님말대로 다른나라들이 지금도 충분히 케이팝흉내내고있는데 왜 케이팝 아류일까요? 주목도못받고 그건 한국어 이유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도 어느정도포함되어야 케이팝이지 외국인몇명도아니고 전원외국인 껴서 개네말부르면서 뭔 퍼포먼스 영상미때문인지 그건 절대케이팝이아님

정말 한국어가 좋아서 k-pop이 인기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한국어를 좋아하는 건 이미 k-pop에 빠진 사람들이 k-pop의 정체성을 알기 때문에 한국어를 좋아하게 되는 겁니다.
애초에 k-pop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한국어가 좋아서 k-pop을 좋아할리 없죠.

Kpop의 k가 멉니까? K란 알파벳이 멋있어서 그냥 단순 붙인건가요? Korea pop 인데 정작 우리 korean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노래가 무슨 kpop입니까? 위에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듯이 박진영이 한 발언은 언어도단이죠. Jyp의 미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무슨 kpop의 미래입니까

k라서 좋았다는 사람도 있던데.. 이젠 중국어로 일본어로 불러도 kpop이구나.. 개뿔

이런 씨팝 입니까?

jyp, 이렇게까지 안 봤는데 약간 돌아이네. ㅡㅡ;; 걍 지 회사에 이익되는 쪽으로 다국적 그룹을 만들어 놓고 왜 거기에 kpop을 얹어? 미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