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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3 04:10
[잡담] 아무렴 뽕쟁이가 매국노 보다 못할까.
 글쓴이 : 마구쉬자
조회 : 976  



sm처럼 잘가르쳐서 중국으로 먹튀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jyp처럼 지 잘났다고 중국이나 일본에 노하우를 알려주고 기반을 닦아주겠다는 매국노도 아니고..
차라리 뽕쟁이라도 집안에서 사고치는 yg가 좋을려나..  이 나라 기획사들이 왜 하나같이 이 모양인지.
fnc도 썩었고 이젠 빅히트 하나 남았을까요? 

사람 심리란게.. 기획사와 아티스트가 같지 않은데도..
기획사가 싫어지면 해당 소속 아티스트들까지 싸그리 거부감이 들기 시작한다는 것.
yg도 약쨍이에 양아치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블랙핑크가 착한것 알아도 거부했었는데...
이제와 돌아보면 jyp 보다는 양반일지도..

하룻동안 다른 사람들 올린 글을 보는데 기분이 영 꿀꿀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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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mania 18-06-23 04:20
   
매국노 ㅋㅋㅋ
김성주 때 처럼 또 들끓어서 욕하다가 1주일도 못가 또 조용해지겠지요.
그런 마인드라면 어떤 기업도 해외진출 못합니다.
나가서 같이 일하다 보면 어떤 식으로든 노하우는 전해집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다른 나라가 노하우 습득해서 쫓아오더라도 앞서 나갈 생각을 해야지 요즘 같은 세상에 숨긴다고 그게 되나요.
겨울이다 18-06-23 07:27
   
기분 참 더럽죠 보통 축구 잘하는 나라에서 외국으로 지도자가 많이 선임되듯이  케이팝의 영향력으로 중국이나 일본에서 프로듀서 할수 있는 그런 케이팝의 배경이 있는건데 그걸 자기가 잘나서 인줄로만 아는 오만함이 외국가수도 자기가 프로듀싱 하니까 그것이 케이팝의 미래라는 궤변을 늘어 놓는 수준에 이르럿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 자 이제 박잔영이 프로듀싱한 외국가수가 자국에서 성공했다 쳐요 그 다음은 어디로 향할까요 국내에서 성공했으니 국외로 자연스럽게 진출할거고 그래서 국내외적으로 케이팝과 경쟁관계가 될것이고 그 지분을 잠식할 거란말이죠  그걸 박진영은 자기가 프로듀싱한 애들이 성장한거니 흐뭇하게 지켜보며 이것이 케이팝의 미래라고 자위하나요 이렇게 잠깐 생각해도 그 뻔한 수순이 보이는데 그걸 케이팝의 미래라고 하는 건 이제보니 궤변도 아니었고 마인드 차이도 아니었으며 그건  케이팝에 이적행위가 되는 사실을 감추려는 사기였다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khankhs 18-06-23 07:30
   
동감 차라리 혐석이가나아보일정도
기성용닷컴 18-06-23 07:37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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