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블핑, 트와이스가 아니라 하더라도 태국인 멤버나 다른 특정 나라들 멤버가 있다면 그나라에서
반응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그게 인기하고는 상관 없다는거임.
그냥 한국보다 반응이 더 좋다는거지.
실제 통계를 보면 bts나 엑소(참고로 중국은 안잡히는거 아시죠?)도 한국 조회수 순위는 떨어집니다.
트와이스이전에도 아이돌 중에 일본인 멤버들은 많았어요. 그렇다고 다 일본에서 뜬건 아니죠.
트와이스만 일본에서 떴고 일본에서 뜨기 전에 이미 한국에서 탑을 찍은 상태..
만약 트와이스에 동남아멤버가 있었다면 트와이스가 유튭 슈퍼파워가 되죠. 현재 트와이스 일본유튭조회수가 한국의 1.5배정도 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유튭조회수는 절대 동남아파워의 반의 반도 못미치죠.
블랙핑크에 태국인말고 일본인 들어갔으면 유튭조회수 정확히 반토막납니다.
하지만 수익은 블랙핑크가 일본시장을 장악하니 트와이스보다 훨씬 높겠죠.
사실날조를 하고 있네 트와이스 전체 조회수에서 일본 조회수가 30%가까이 됨 1억조회수면 3천만이 일본인데 이렇게 특정국가에서 조회수 이렇게 많이 나오는 팀이 없음 그리고 블핑 태국조회수라고 해봐야 전체 12%인가 그럼 무슨 반토막 지랄 똥싸고 있네 데이터 조회하면 나오는 걸 이렇게 날조 하네 ㅋ 참고로 데이터 조회사이트 https://charts.youtube.com/?hl=ko
굳이 스포츠와 비교하지 않아도 한국은 실력주의라서 일본식으로 어필하다간 한국에서는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당장 1세대 아이돌 레전드 H.O.T도 립싱크한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결국 라이브 실력 키우고 안무도 직접 짜고 작사 작곡까지 다 하는 아이돌로 변했습니다. MR제거로 인해 하루 아침에 몰락한 가수들도 널렸죠. 비인기 멤버 구분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실력이 있으면 출신성분에 상관없이 누구든 멤버로 영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유튜브 꿀빨기라니까 마치 원래 조회수가 낮을 팀이 외국인덕에 꿀빠는거 같아 보이네요.
블랙핑크 리사만 해도 와이지 최초의 외국인멤버임.
그리고 중국은 애초에 유튜브 다 막혔어요.
정말 돈 목적으로 외국인을 뽑았다면 3사 기획사에서 수십년동안
일본인을 중국인보다 더 많이 뽑았어야 됩니다.
트와이스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2017년에 jyp 매출 1위는 트와이스가 아니라 2pm이죠
한국인맴버만으로도 어느정도 매출은 나오겠지만..
누구나 한물갔다고 생각하는 2pm
음원순위권도 어려운 2pm
닉쿤이 없으면 1위는 어려울겁니다..
조금의 기여도가 아니라 많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