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개인적 경험을 나열한 것임을 유념해주세요.
실제 순서 : 피카부 -> 귀기
방송 순서 : 귀기 -> 피카부
[피카부]
1조
방송분 : 모두 보컬 깨끗하고 잘들림, 하나하나 색깔 뚜렷, 왕이런 존예미모 남자 다 홀림
실제 : 타 조에 비해서 상황은 나은편이지만 방송처럼 목소리 보컬 엄청 분명하게 들리는건 아님.
이가은 : 수납됨.
마츠이쥬리나 : 파트적어서 평가불가
왕이런 : 방송분과같이 센터로서 미모로 청중 홀림 말그대로 존예 그 자체였음.
알렉스 크리스틴: 부르는 노래 소절마다 음치가 소리지르는것처럼 음정다 안맞아서 시끄럽고 엄청 거슬렸음 그러나 방송은 후보정효과로 매우 깔-끔. 엠넷 천사편집 들어감
장규리 : 다른 방청한사람들이 음 나간 대박실수했다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안보여줌(본인은 알렉스가 너무 거슬려서 장규리가 실수한지도 몰랐음)
2조
전체적으로 실수 하나도없음(선공개영상 보는거랑 비슷) 그래서 2조 투표했었음.
[귀를 기울이면] (두 조 다 춤은 무난하게 잘 춤)
1조
방송: 모두 깨끗하게 목소리 두드러짐. 잘부름
실제 : 성량이 딸려서 들리지가 않았음. MR에 대부분 목소리 묻혀서 말그대로 귀를 기울여야했음. 춤은 잘했음. 왕크어 고음 방송과 달리 실제에서는 금방 끝나버림.
+ 무대 후 각자 개인어필시간에 왕크어가 자기 집에 돌아갈수없다면서 부모님얼굴뵐 자신없다고 움. 탈락할것같다고 움. 어쨋든 1조는 분위기가 매우 짠했음.
2조
방송 : 모두 깨끗하게 목소리 두드러짐. 잘부름.
실제 : 기승전 나코. 나코가 나머지 조원 멱살잡고 천상계로 인도함. 방송분이 오히려 너무 무난하게 편집해서 아쉬울정도였는데 실제로 대단했음. 그동안 실망했던 무대 다 사이다로 정화시키는 느낌임. 타 연생들 목소리가 MR에 묻혀서 안들릴때 나코는 전혀 묻히지 않고 방송 보정한것처럼 그대로 보여줬고(성량탄탄) 흔들림하나도 없었고 방송처럼 아주 깔끔했음. 현장투표 압살이 그 증거. 당시 나코 고음할때 전체 경연무대 중 관객석에서 유일하게 환호성 크게 터짐.
[번외 - 너무너무너무]
실제 경연의 제일 마지막순서여서 스탠딩 관객들 많이 지친때였음.
1조 2조 다 크게 실수안하고 무난하게 잘함.
1조 마지막 하트 꺼내는 퍼포 인상적이였음
2조에서는
사쿠라: 예고편에서 많이까이던데 그래서 그런지 걍 수납된 듯.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음)
김초연(이름맞나? 열정소녀) 이 제일 두드러짐(저음보컬 파트였는데 너무 듣기좋고 분명하게 잘들려서 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