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 망했는 것 같아요.

피디 포함 심사위원 전원 방송가에서 퇴출, 엠넷 송출권 박탈로 처벌해야 합니다.

이유야 어쨌든 공중파를 이용한 사기를 쳤으니 타당한 처벌일 겁니다

경연 결과가 어떻든


일본과 합작한 이상 데뷔맴버에 내부적으로 몇명은 일본인 정해놧을겁니다.


이미 1위도 정해놧을수도 있겠죠 ㅋㅋ 유료투표도 주작하는게 엠넷입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관심 딱 끊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뇨, 조금 적극적인 성격이라 청와대 청원, 방통위 고발도 고려하는 중입니다.

편파 편집과 사기, 조작으로 말이죠.

엠넷과 피디, 이번에 참가한 심사위원들 한 번 보란 듯이 엿먹여 버릴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볼 수록 화가 치미네요.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수상하지 않은게 없죠.

프듀48 시작하자마자 cj 플레디스 인수 뉴스 뜨고

한국 센터는 플레디스 출신 이가은

데뷔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플레디스 한성수대표

대놓고 밀어주는 사쿠라

중소회사 연생들만 병풍스는거죠

프로듀스 48 1차 경연 날짜가 알고 보니 5월 24일이더군요
프로듀스 48일 첫방일이 6월 15일이었으니...무려 첫방보다 23일이나 앞서 1차 경연을 한 샘임
그러니 현장에 무슨 우리 연습생 팬덤들이 있었겠어요
우리 연습생들은 아주 일부 멤버들만 제외하면 제대로 미디에 노출조차 된 적이 없는데...누구 누구인지 어떻게 알고 응원을 했겠음 그러니 방청석은 죄다 AKB 팬덤이었겠죠
애초에 AKB팬들을 모아놓고 공정한 투표랍시고 현장투표를 한 샘 그러니 무슨 제대로 된 공정한 투표 결과가 나오겠어요
그리고 더 웃긴 것은 그런 사람들이 올린 후기를 가지고 마치 객관적 잣대인냥 일본 멤버들을 두둔하고 반대로 우리 연습생들은 격하하는 증거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그렇게 한국연생 불쌍하고 응원하고싶으면 진작에 방청신청해서 가서 투표할 노력을 하던가, 매일매일 지마켓하고 엠넷에서 투표를 하던가 하시지요? 아무것도 행동력으로 보여준것도 없으면서 에케비 팬덤빨이니 뭐니 한연생이 불쌍하다느니 애국지사인척 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