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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3 02:52
[잡담] PRODUCE48 오늘 꼭 살아남았으면 하는 일본인 연습생
 글쓴이 : 재수파워
조회 : 1,955  

웃는 방법을 잃어버린 미소천사 아라마키 미사키

가입 초기 동기이자 동갑인 나코 미쿠와 더불어 운영 푸쉬를 받았으나
극도의 내성적인 성격이 발목을 잡아서 악수회 실적 폭망 등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는중. 이대로 가다간 내년에 퇴출 위기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프로듀스에 도전하였으나 눈에 띄지 않는 성격탓인지
1~4화 분량 제로. 방송에서 목소리 한마디조차 안나옴
비하인드 영상에서 한국 연습생들이 살갑게 대해줘서 고맙다 딱 한마디 나옴.

비쥬얼로만 치면 TOP 12에 들고도 남을 청순가련형 비쥬얼인데
1차 탈락하기엔 넘 아까운 아이네요 내일 꼭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업글 아닙니다. 투표 종료된지 오래됐어요!!)

미사키48스페셜.PNG

미사키2.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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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Master 18-07-13 06:13
   
일본애들은 관심없고 래퍼가 심각하게 모자란 이번시즌 그나마 랩포지션 원투펀치이자 지난주 1차 공연에서 하이텐션 2조에서 씹어먹은 FNC의 조아영과 HOW의 유민영이 살아남는지가 문제라고 봅니다. 그 두명 빠지면 이번시즌 랩포지션 맡을 애들이 사실상 전멸상태가 되고 치타가 할일이 없어져버림.

기껏해야 랩포지션 멤버가 현재 5~6명정도인데다 조아영, 유민영과는 수준차이가 나서 그 둘이 떨어지면 이번 시즌은 래퍼없는 걸그룹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죠. 최소한 둘중 한명이라도 살려서 무조건 12명안에 집어넣어야 함.

문제는 조아영은 방송분량이 3회까지 몇십초에 불과해 80위권 중반에 머무르고 있어 탈락권인데다 4회에서도 붐바야조 22분 편성하느라 최대표를 얻었던 하이텐션 2조는 분량이 14분으로 밀렸고 그나마 그것도 센터구도로 몰고가서 조아영 방송분량이 통편된데다 방송이후 투표시간도 10시간에 불과해 탈락위험이 높은 상태죠. 유민영은 그보다는 낫지만 역시 위험한 상태임.
     
재수파워 18-07-13 09:05
   
그러게요 조아영은 진짜 암넷 악마의 편집 최대 희생양이죠
1차 평가때 초월랩으로 원곡 학살했고 인지도가 별로 없음에도
현장 투표만 160표 받고 4위 했을 정도로 무대 쩔었는데 분량이 제로
끝에 얼굴 비칠때도 1초 정도만 나오더군요 공기갑
유민영은 1차는 통과할거라 생각됩니다.
     
환승역 18-07-13 18:47
   
개인적으로는 논란이 있는 붐바야 1조를 제외하면 조아영, 유민영, 최소은 이 세 명이 래퍼라고 할만한 애들인데, 나머지 둘은 그래도 조명을 받았지만 최소은의 경우 통편 일색에 경연도 맘마미아에 걸려서...
너른들 18-07-13 07:04
   
아이돌로서의 장점이 뭔라는 것인지.
     
재수파워 18-07-13 09:06
   
아이돌 장점의 90%는 와꾸죠
퍼팩트맨 18-07-13 08:26
   
이건 좀 다른 이야기 인데...
일본애들 점백이...왜 이렇게 많은거죠..
     
재수파워 18-07-13 09:08
   
일본인들이 점을 잘 안빼나봐요 얘는 인중에 있어서
외모에 엄청 마이너스 끼치는데 좀 뺐음 좋겠네요
G마크조심 18-07-13 09:18
   
코밑에 점있는애를 뭐하러 ㅋㅋㅋ
량이 18-07-13 12:18
   
예는 생긴거 또 왜이럼 -_- 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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