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제일 큰 화재에 속하니까 많은 거겠죠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아닌가요?
만약 방탄이나 트와이스의 멤버 몇명이 계약무효가처분 소송을 걸었다 뭐 이런 정도의 사건이 터지면
프듀글? 찾는게 힘들어질 걸요
결국 그렇게 흘러가는거에요? 그때그때 화재가 크면 많이 올라오는거고 식으면 줄어드는거고
3~4화까진 부정적인 이슈에도 불구하고 기대심리가 느껴지는 글들이 상당히 존재했는데 5화 이후에는 리셋부분말고는 그런 기대글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는것도 크지요. 프듀를 계속해서 볼 사람들조차도 추후 긍정적인 이슈가 적다고 보는거니까요.
6~7화에 프듀제작진이 반전 드라마를 쓰지 않는다면 국내에서는 평타 이상을 치긴 힘들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일본이라는 시장이 있으니 상업적으로 실패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국내 평타만 쳐도 일본 올인하면 여돌중에 수익은 손에 꼽을거라고 예상되지요. 일본 번역글을 보더라도 우익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프듀48이라는 프로에 대한 부정적인 글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일본 멤버들에 대한 비판, 비난은 상당히 많은데 반해 한국멤버들에 대한 불만이나 반감이 거의 없다는 측면에서 성공은 예정되어 있다고 느껴지더군요. 제 눈에는 사랑해줄 준비가 끝난 시장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성공적인 여돌을 만들기 위해서 3대기획사도 몇년의 시간을 투자해서 겨우 시장을 점유하는데 일본의 엄청나게 많은 멤버들 중 몇명과 한국 연습생을 엮어서 이런 수준의 그룹을 만들 수 있으면 누가 투자를 꺼릴까 싶긴합니다 ㅎㅎ
초반에 보지 말자며 우익논란 어쩌구 하면서 나름 몰이?했는데 관심도 없던 사람들도 왜 자꾸 이런거 올리지 ? 관심도 없는데 하면서 뭔데 자꾸 올리는거야? 하면서 본거 아닌가요? ㅋ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 같은데 욕하면서 보는 ㅣ심리도 있을거고 그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더 보게된거 같아요 .이젠 발제글 올리는 사람들이 거의 정해져 있으니 믿고 거르면 되는거죠뭐
ㅋㅋㅋ 일뽕이 의혹을 가지던가 말던가 어차피 신경도 안씀 ㅋㅋ 내가 니코동이 뭔지 알게 된 것도 다 가생이 때문인데.. 그전엔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는지도 모름. 단지 가생이에 올라와 있는 것만 보는 거지 ㅋㅋ (일뽕들한텐 니코동인지 내코동인지 유명할진 몰라도)
그리고 난 해명한 적 없는데..? 그리고 설사 컴퓨터로 어둠의 경로로 보더라도 이미 재미가 떨어진 프로를 2시간넘게 보고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음.. 솔직히 그딴게 뭐라고 봤으면 한번 봤다고 쓸수도 있는 건데 그딴 걸로 거짓말이나 하고 앉아 있음..? 뭘 대단한 거라고 ㅋ
님이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신경은 1도 안쓰임. 제가 봤으면 봤다고 하죠... 볼시간도 없고 볼 마음도 사라져서 1,2화만 보고 여태 안보고 있는 건데 ㅋ
그런 걸 위해서 악마의 조작이라는 걸 하는 걸지도.. 최대한 없는 스토리 만들고, 자극적으로 눈물 쥐어 짜고 해서 ㅎㅎ 어떻게 보면 대단한 프로이기도 함 ㅋㅋ 단순히 실력을 검증하는 오디션 이상의 프로 같음 ㅋㅋ 일단 안준영이라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음악쪽 전문 피디는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하는 거 보면 참 대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