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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5 21:12
[기타] 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았던 영화 JPG
 글쓴이 : 쌈장
조회 :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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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18-07-15 21:18
   
아..옛날엔 저런 영화에 많이 공감하고 기뻐하고 눈물흘리고 하던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세상에 저런 아름다운일들이 다 사라져버린거 같은 분위기
지나가는이 18-07-15 21:22
   
아 노래 좋다...
llllllllll 18-07-15 21:24
   
손예진 너무 예쁘다..ㅠ
위스퍼 18-07-15 21:28
   
엽기적인그녀 이후 곽재용 감독의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굉장히 높았는데
너무 상투적인 포스터에 밋밋해보이는 제목이라 실망을 했다가
몇 년 뒤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비록 최수종,하희라 주연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차용한 라스트 씬에 대한 말이 있지만
미래에 충무로의 장래를 짊어지게 될 조승우, 손예진 두 신인 배우의 열연
서정적인 배경음악과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도 같은 영상
멜로 영화의 클래식이라고 할만한 작품이죠.
하얀그리움 18-07-15 21:28
   
이제는 볼 수 없는 감성... 그립네요 개봉당시엔 초등학교 들어간지 얼마 안 됐을때라 공감을 못했지만
나무아미타 18-07-15 21:29
   
학교다닐때 나온영화 학교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봤는데 ㅎㅎ
축구중계짱 18-07-15 21:47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코리아 18-07-15 21:59
   
개봉 후 10년이라.....
2003년도가 개봉이니...위 글도 5~6년전 글....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
니도 이 영화 수십번 은 본 듯~
배고픈날에 18-07-15 22:00
   
영화나 드라마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작품
영화 본 순간보다 시간 지나고 생각할때 아름다운 영상만 기억되서 더 감동적인 영화
디드 18-07-15 22:00
   
아직 안봤는데. ㅋㅋ
TimeMaster 18-07-15 22:10
   
지금은 와이프가 된 당시 여자친구와 극장에서 봤던 영화. 정말 곽재용감독 감성의 끝판왕급 영화였죠. 영화속 배경이 되었던 장소나 학교, 시대적 배경등이 제 어머니가 살고 다니시던 학교근처와 같은 장소, 같은 연도때라 어릴때부터 들은게 있던 저로서는 더 새로웠다는...

문제는 '비오는날 수채화'때부터 곽재용의 모든영화를 극장에서 개봉할때 보았던 저로서는 이후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이후 철저하게 망테크를 타게되며 실망하게됨.
매그릭 18-07-15 22:17
   
되게 재밌게봣는데 벌써 오래되엇네요 ㅎ
풍성한공인 18-07-15 22:21
   
세상이 변한게 아니구요. 님들이 나이 든 것임.
탱크 18-07-15 22:46
   
수작이죠 이 작품
시루 18-07-16 08:21
   
이영화 ost가 굿이죠. 너에게난 나에게넌... 비맞으면서 둘이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죠.
수호랑 18-07-16 09:05
   
남들이 다 최신 트렌드 멜로 찍을때 역으로 고전적 순애보로 회귀하는 바람에 오히려 경쟁력을 지니게 된 영화죠
기성용닷컴 18-07-17 07:18
   
이거 정말 명작이죠... ㅠㅜ OST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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