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십니다 저는 시즌1,2 올해 봤어요 그리구 프듀48 재밌네요 평소에 볼수없는 일본애들 보는 재미도 있고 엠넷가입해서 투표중입니다 근데 회사 점심시간에 투표하다 자괴감 드는건 왜일까요????ㅜ_ㅜ

전 방금 퇴근해서 아직 투표도 못했어요 ㅠㅠ

일뽕들만 총궐기해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닌거지...ㅋㅋ

귀여운 얘들도 많이 나오고
엄청 재밌어요~

기쁘다~ 일뽕 오셨네~ 오랜기간 외롭게?ㅋ 일뽕짓 하다 간만에 동료가 늘어나니 좋나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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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경고

이거 보면 다 일뽕인가요?
헌담해도 엄청 성공할 거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한국 연습생도 많이 찍고 있어요

이것 만? 도? 또? ㅋ
관심 없음~ 성공해도 엠넷의 성공이지 일뽕의 성공은 아니지~ㅋ
찍던 말던 알게뭐임~ 어차피 난 안봐서 모름~ㅋ

죄송한데 꺼져주세요 ^^
낄 자리가 아니잖아요

내가 촛불인가? 뭘 꺼져~ㅋ
하긴 일뽕 정신자위 하는건 못봐줄 꼴불견이긴하지~ 에비비~

역시 훼방 놓으실려고 비꼬고 비아냥데고 난리네요
9월까지 한다니까 그냥 재밌게 볼려고요
안 보시면 여기 오지마세요
뭐할러 스트레스 받고 그러십니까? 할일도 많을텐데
도대체 프듀 보는게 뭔 나쁜짓이라고 이렇까지 하십니까...

훼방은 무슨~ 이미지 세탁중인 일뽕 노고가 웃겨서 그러지~ㅋ
말은 바로~ 프듀가 나쁜게 아니지~ 일뽕이 나쁜... 아니 웃긴거지~ㅋ
걸레는 빨아도 걸레고 일뽕은 세탁기 돌려도 일뽕 인것을~

프듀 시즌1 본사람으로서 대충 분위기가 어떨지는 안봐도 알겠는데
말그대로 순수하게 노력하는 애들가지고 넷우익 일뽕들이
물타기질 하는 그 추잡한 짓거리가 짜증나서 안보는 거임... 바로...ㄴ

그리고 사실 오디션 프로가 너무 많았어... 좀 질림...
근데다 일뽕들 끼리 대동단결 해서 화합하는 환장질까지 봐야한다니 오우~ 노~ 우~

네네

하반신은 친일할수도 있는거지 옹졸하긴~

누가 강요한느것도 자기가 좋아서하는거라면 뭐 젋게 사느게 좋지않나요 ㅎ

그리고 노력으로 인생역전하는 자체가 굉장히 가슴 설레는 일이죠
더군다나 내가 한 표를 행사한다고 하니 더욱 몰입이 되고요
한국연습생도 일본연습생도 같이 찍고 있습니다

넷우익=혐한=국뽕 삼위일체

똑같은 거 같아요
한국 그룹도 일본 가서 한국에서 왔다고 욕 많이 먹었고
이번 프듀도 일본에서 왔다고 욕 많이 먹고
근데 그렇게 욕 해도 한류는 더 커졌잖아요
이 친구들도 매력이 있다면 인기 얻을 거라고 봅니다

한일 경쟁구도 속에 한류도 느끼고 프로그램 보는 재미가 납니다.
실력있는 연습생들이 좋은 기회를 잡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저도 동감입니다~~~

근데 가생이에서 연습생 영업이 되나요?
프듀 관련 글은 비난이 항상 많아서..

모르겠습니다
금지인지 어떤지는 하지만 응원하는 사람은 다 있으니까
의견을 밝히는 건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요?
누굴 찍지마라! 이건 아니죠
잘못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