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뭐 찍혀야 분발하는 모습이 비춰지죠.... 박해윤같은 경우는 1차 경연에서도 보컬로 씹어먹었습니다...
사람들 기억속에 나코의 비음만 있을 뿐이지...오타쿠 후기에도 무슨 한국인들 다 망쳤고 나코밖에 기억안난다고
헥헥 대면서 썼더구만...
편집하면 끝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내미지상이라고 있죠? 계속 볼수록 눈이가는...
첨엔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지만 볼수록 정감가는...
세보이지도 않고 앙칼져보이지도 않고 성격 좋을 것 같고 착할 것 같은....
해윤이 해솔이 고은이 은영이...
저는 첨부터 눈에 띄던 원영, 채원, 안유진, 허윤진, 김민주, 왕이런 등은 갈수록 좀 거슬리는 느낌(개인적으로)
그리고 가은, 은비, 미유도 동정심팔이같은 느낌이라 별로...
프로미스나인 소속..12등까지 데뷔하겠지만, 시장이 커진 관계로, 돈독오른 넘들이라 손해볼 일도 없는, 또다른 IBI를 출범할겁니다. 아마도 주전이 1차 데뷔하고, 2차 준비하는 시기에, IBI 출범할거임. 그때 장규리 들어갈 듯..아직 프로미스나인 소속이기도 하니, 아직 친정은 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