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때메 왜 난리인가하고 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니 충격적이군요
그러니까 요악하면 cj가 지분을 51% 가지고 있는 플레디스 소속사 이가은은 이미 내정자나 마찬가지고
더 나아가선 12명의 멤버도 이미 정해져있을지도 모른다 이거 아닌가요 합리적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으면 찾을수록 스타쉽-위에화-플레디스의 관계는 복잡미묘하더군요
거의 한소속사나 마찬가지고 공통점은 cj뿐만 아니라 중국 자본이 심하게 끼어있음
중국 멤버 왕이런이 8위한 이유도 이제야 납득가능 (위에화 소속) 이더군요
한마디로 이가은 사태를 요약하면 취준생이 회사에 면접 보러 갔는데
회사 사장 딸이랑 같이 면접 보는거라고 보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