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미유 - 아무리 능력 있고, 목소리가 좋아도 외모가 도저히 아이돌에 맞지 않음
일본인 보컬이 필요하면 나코나 쥬리로도 충분
야마다 노에 - 재미를 위해 적당한 순간까지 생존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프로듀스48은 개그맨을
뽑는게 아님
치바 에리이 - 외모는 개취라지만, 기본기가 없어도 너무 없음. 503 늘품체조 보는 기분...
왕이런 - 한일 공동 프로젝트인데다 아무리 외모가 출중해도 지나인은 일단 믿고 거르는게 답...
한국훈련생들중에 몇명 있지만, 그 훈련생들을 지지하는 분들의 분노가 무섭기에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