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에서 숨쉬는것도 불쾌한데 이쓰레기들은 한국이 그렇게 싫으면서 일본으로 귀화는 언제한답니까? 또 지들끼리 일본어로 쏙닥쏙닥은 뭔짓꺼리인지 ㅋㅋㅋ 뭔가 지능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평범한사람들속에서 적응을 못하니 지들만의 찐따세상속에 뛰어든거 같은데 아니면 불쌍히 여겨 이사람들을 동정해야하는걸까요? 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이가은도 사쿠라랑 똑같이 감동 다큐하고 1등 먹었죠.
다행이 이가은은 실력이 있으니 사쿠라처럼 욕을 안먹고 그대로 잘나가는 중인거구요.
사실 대입으로 치자면, 교수님 특혜받고 프리패스 하는 학생이죠.
왜 끌리지 않는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알긴 했어요.
프듀1에서 세정이나 전소미같이 진짜 호감이 가서 1등 된게 아니라,
제작진들 의도에 따라 조작되서 1등이 되니까 그 괴리감이 커서 매력이 안느껴 진듯. (개인적인 입장)
가짜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1등 할 그릇이 아닌거죠.
1등 할 만한 그런 힘이 없는 사람이 1등을 하니까 굉장히 괴리감이 느껴지고
실제로 실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용납이 잘 안되는거죠.
한 4~6등 사이 정도로 실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 언니 정도로 포지셔닝 했으면 굉장히 호감이었을텐데.
저 비주얼을 하고 1등 하면서 징징짜는 연기를 하니까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별로 서로 비난할 내용은 아닌 것 같네요.
어떤 사람은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는 소리 듣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전혀 신경안쓰고 끄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죠.
김치 냄새 난다는 말에 별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는거죠.
그리고 해외에 나갔다 왔을 때 김치 발효 냄새 나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걸 사람에다 대놓고 한 말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있을 때 한 말인데, 별 문제 아닌 것 같네요.
브라질 방송처럼 대놓고 인종차별한거면 모르겠지만 어린 애들이 한국와서 자기들끼리 한말까지,
심지어 다수도 아니고 한명이 그냥 자기 느낌 말한건데 논란 될 거리는 아니죠.
이건 그 연습생이 문제라기 보다는 1차적으로 편집 실수고,
그거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프로 불편러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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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이 방송에서 1위해서 소감말하면서 제일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엄마말하면서 자기 혼자 키우느라 고생했고, 자신이 이제 더 잘한다는 식의 소감 말하면서
눈물흘리는걸 저위에 댓글을 보면 알수있듯이 그렇게 까고 아니꼽게 보나?????????????
일본을 좋아할수가 없지 않음? 역사까지 말할 필요도 없이 지금 하는 행동들로만 따져도 어떻게 한국인이 일본을 좋아할수가 있는거죠? 아니 단순히 애니를 좋아한다면 이해하지만 일본을 좋아하는건 다른거 아닌가요? 이건 무슨 신드롬 같은건가요? 일본한테 무지하게 당하고 여전히 지금도 당하고 있는 한국이 일본을 좋아하게 된다는 뭐 그런 새로운 신드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