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원, 박해윤 같은 친구들 재발견 할수 있어서 좋네요. (한초원은 정말 깜짝 놀랬음.)
그 동안 찍지 않았었는데, 고정픽 가야겠네요. 역시 편집의 장난은 대중을 쉽게 움직이나 봅니다.
메리크리 무대는 감동적이였구요, 한초원의 음색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메리 크리" 무대,"널 너무 모르고" 무대만 기억나고 나머지 댄스 경연들은 별로 기억에 안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