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시즌의 프듀의 흥미는 라이벌 구도에서 만들면서 다음 순위의 기대치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질까?
안유진은 리셋 전에 2위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1,2위 순위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야부키 나코가 역전을
했다. 솔직히 반전이라고 생각되는 순위였다 야부키 나코가 2위라니?
앞으로 안유진의 순위 추세는 이번 안유진의 6화의 임팩트를 보고 판단할 문제라고 본다
이가은은 1위에서 리셋 후 이번에는 1,2 순위에서 안보인다. 이가은은 가희의 특별전형 논란과 인터뷰의
논란이 있다 차후 순위가 더 떨어져서 데뷔 못하는 충격적인 반전을 줄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인지도를
장점삼아 데뷔 순위를 유지할 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장원영 - 꾸준한 상승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1위 후보에까지 올랐다 추세 흐름을 보자면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야부키 나코 - 3화의 3단 고음을 통해 인기가 급 상승한 일본 연습생이다 순위의 추세도 올라가고 있어서
전망이 밝다.
이런 상황에서 1,2위 후보 장원영, 야부기 나코가 라이벌 구도가 되면서 흥미를 이끌어갈지
아니면 상위권 순위의 충격적인 데뷔 순위 탈락이라는 반전을 통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순위 쟁탈전에서
흥미가 이끌어갈 지 지켜봐야할 부분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