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덕분에 K팝이 한류열풍을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저는 이젠 영화 차례라고 본다”며 “물론 한국영화의 단점도 있을 거다. 하지만 한국영화의 퀼리티가 할리우드 못지않다고 생각한다. ‘신과 함께’ 덕분에 스튜디오식의 시리즈물이 가능한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젠 하이테크놀로지를 통한 CG영화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1편에서 어느 정도 증명이 됐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종류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져서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한류 크기에 비해서 솔직히 영화가 주목 못받는게 아쉽다 그러타고 한국영화가 재미없는것도 아니데
이건 영화사넘들 처음부터 너무 국내시장만 목표로해서 그런거 같다
최소한 영화협회에서라도 언어 능력자 초빙해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아시안권에 영향력을 몇년전부터 확대 했어야되는데 너무 소홀 했던거 같다 국내 영화 시장이 크니까 해외를 너무 소홀하게 생각했다고 생각한다 k pop처럼 국내시장이 작다고 생각했다면 열심히 해외 마케팅 신경 쓰고 했을거 같은데
이제라도 해외로 적극적으로 진출하면 좋겠다
그러타구 연기 못하는 아이돌애들 주연시키면 일본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