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연-
1차때부터 가사.안무 숙지도 느리고 2차경연도 변함없는.. yg연습생이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솔직히 호감가는 외모도 아니고 팀원보단 자기생각만 하는거 같고 팀원들만 희생 당하는 느낌. .
김초연-
편집의 힘인지 얼굴 볼때마다 불편하고 거부감이 드네요.
1차경연 조별승리팀 발표때 결과 나오기도전에 '너희들이 이겼어,축하해' 했을때 정떨어졌음.
팀원들은 승리가 간절한데 그런발언을 한다는건 팀원 생각 1도 없다는거..
치바 에리이,사토 미나미-
얘들은 뭐 그냥 어린이들.. 스토리도 없고 발전가능성도 안보이는데 분량은 왜케 주는건지..
아사이 나나미-
얘는 분량도 없이 첫회부터 지금까지도 인기많은게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