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018 러블리즈 팬미팅 LOVELY DAY 2를 보기 위해 찾은 장충체육관
2년 5개월만에 찾아온 두번째 팬미팅
거의 한달 가까이 현장이 돌아가 오프를 못 뛰었습니다.
가까스로 구한 티켓(일요일은 매진)
기다릴 곳이 마땅히 없는데, 무더위에 고생이 많은 팬들..
저는 입장전 지인분과 시원한 냉면 한그릇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팬미팅을 축하하는 러블리너스의 드리미
흡사 콩나물 시루같은 스탠딩
세시간이나 진행된 팬미팅
콘서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BeBe무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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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러블리즈(LOVELYZ) 팬미팅(FAN MEETING) LOVELY DAY2 퇴근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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