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배껴도 별다른 제제가 없으니깐 배끼는거에요

아이디어 안짜도 되고 시청률도 잘나오니깐

너무 깊게 안들어가도 그냥 보여요

반대로 중국이 죽어라 베끼는데 당하고만 잇는 한국으로 말할수도 잇겟네요.
보통 중국이 눈감아주니 보호받고 베낀다 하는데. 한국연예계와 정부의 의지만 잇어도
충분히 막을수 잇습니다.

문제는 정치인이나 기획사나 방송사들이 중국돈이 무서워서 말못하는 거지요

미국도 어떻게 못하는 저작권을 우리나라가 설마...
지금 미국+EU가 대중국관련 힘을합친 이유중에 하나도 저작권관련인데...
방송만이 아닌 특허 등 모든게 무단사용이나 표절이나 모방이니...

방송제작도 일종의 투자인데

한국에서 성공케이스 그대로 가져다쓰면 어느정도 성공 보장도 확실하니 배끼겠죠

일단 중국은 예능 컨텐츠를 만들어낼 시스템이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예능 컨텐츠하면 스타 pd나 출연자들의 비중이 젤 클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예능 컨텐츠의 꽃은 작가임
기획단계에서부터 작가들이 창의력을 발휘해서 컨텐츠를 기획하고 아울러 그렇게 기획된 아이디어를 컨텐츠화 할수 있는 시스템이 질 높은 예능을 만들어내는 핵심이죠
게다가 제작 현장에서도 예능은 작가에서 시작해 작가에서 끝난다는 말이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리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해도 사소한거 하나까지 작가들이 중간에서 챙긴다는 거
그런데 이런 질 좋은 작가들은 중국 같은 토양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음
예능이라는 것은 아이디어와 애드립이 핵심인데...
중국처럼 사상과 아이디어를 통제하는 나라에서는 일단 머리가 굳어져서 좋은 아이디어와 애드립이 나오기 힘듬
설혹 아주 재능있는 작가가 나타나 그런 재능을 표현하려고 해도 각종 규제와 검열로 어차피 그런 아이디어를 제대로 사용하기도 힘듬
그러니 시스템적으로 좋은 예능을 만들기가 힘든거죠
하지만 자본은 있고 시청자는 많으니 결국 한다는 짓이 남의 나라 창작물을 표절하는 거죠
그런데 혹자는 표절도 자주하면 실력이 는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것은 모방에 해당되는 일이지
표절은 전혀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죠
사실 모방은 모방을 하는 과정에서 원작처럼 안보이게 하기 위해 원작을 분석하고 자기 생각을 어느정도 가미하기 때문에 자꾸 하다보는 늘기라도 하지만 표절은 말그대로 똑같이 만드는거라 표절은 백날해도 전혀 늘지가 않죠
그래도 과거에는 중국도 표절보다 모방하는 컨텐츠가 더 많은 편이었는데 당연한 일이겠지만 시청률면에서 모방 컨텐츠보다 표절 컨텐츠가 더 잘나오다보니  언제부터인가 모방도 포기하고 아에 표절이 일상이 되어버렸죠
그 덕분에 중국의 컨텐츠 제작 능력은 늘기는 커녕 오히려 계속 답보상태에 머물고 그러다보니 계속해서 표절 밖에 할수 없는 악순환에 빠지는 거

흔히 한국에서 하는말로는

예능은 pd, 드라마는 작가, 영화는 감독놀음이라고 들었는데 예능도 작가가 중요한가 보군요. 안 중요한 역할이라는게 있겠냐만은요 ㅎㅎ

윗분말대로 새로 완전히 제작하면 위험부담이 높은데 한국번역사이트 반응을 통해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하면 최소 평타이상은 나오니 그냥 가져다 뺏기는거. 거기다가 중국쪽에서 판권에 대한걸 제재안하고 오히려 그냥 쓰게 만들었다고 하나? 초기 저작권료를 내주던걸 아예 안주게 만들게 방조했죠. 그리고는 그걸 동남아 화교권에 지들것인양 뿌리고 있죠. 그냥 쓰레기임.

1. 정치적인 상황.
글한줄 잘못썻다간 그대로 사라짐.(시체박제당할수 잇음.)
그러나 외국꺼 베껏다고하면 어느정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음.

2.어차피 공산당이라서 찬양조를 넣어야함.
이건 ppl보다 더 어려움.
이로인한 유치함과 되도않는 황당한 상황이 자주 발생.

3.위의 분말대로 작가육성에 절대적인 부족. 아예 작가가 나타나기 어려움.
창작성자체가 압박을 받는 환경에서 .. 그런 일이 나올수가 없음.

4.예능프로에 절대적인 자금몰림현상.
즉. 방송국아니 제작사측에서 돈을 맘껏 투자하는 경우.
바로 요구하는 경우.
윗선에서 돈댈것 같은 경우 바로 베끼라고 요구.

아마도 4번이 가장 크겠죠.
어차피 되도 안될것 바로 베끼기가 돈이 될것 같으니.
신작프로그램자체가 역량이 안되고 윗분말대로 작가자체가 없고,
특히 공산당 제작눈치를 봐야 하고.
한한령에 대한 문화적인 선점도 걱정해야 하고.
제일 문제는 한국에서 흘러들러가는 민주주의에 관한 국민의식이.. 가장 두려운 것임.

베끼더라도 맘대로 검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
방송국아니 제작사는 돈이 더들더라도. 그게 정치적인 상황에 맞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징핑이가 한말 있잖아요 한국은 중국일부였다. 짱개들은 한국방송을 한국것이라고 생각 안해요 그냥 중국것. 한국정부는 아무것도 제재 하지도 않잖아요. 그냥 한국은 호구.

국민들이 미개해서 그게 이유임, 표절된 방송이나 음악등 이걸 시청자나 청취자가 알고 항의를 하거나
보이콧을 통해 표절된걸 수정 하거나 바로잡을수 있음
그러나 저 미개한 짱깨들은? 무언가를 하고 있기는 할까요?

베껴도 어차피 자국법원에서 문제없다고 판결날께 뻔하고 돈이되니까요
체제때문에 만들능력은 안되고 적당히 베껴서 공산당 입맛에만 맞추면
문제없이 방영될거고 하니 그렇겠죠 모방을 하는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기초가없으면 모방이라도 해야겠죠 물론 요즘같은 시기에는 프로그램
사와서 충분히 배울기회도있지만...뭐 중국이 중국한거니까 놀랍지는 않습니다

중국넘들은 도둑놈 심보가 있어서, 남의 나라껄 훔치거나 베껴도 내수용만으로도 떼돈 범. 다른 나라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당국이 비호하고 있으니, 법으로도 따질수가 없음.
인구가 14억이나 되니 짝퉁을 만들어도 불티가 나죠.

해마다  문화혁명

중국은 능력도 없고 대중문화가 발전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이런 면에서는 우리나라가 훨씬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