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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31 18:46
[걸그룹] 90년생 최수영
 글쓴이 : 사과나무
조회 : 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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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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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베 18-07-31 18:59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죠..
불타서쩔어 18-07-31 19:01
   
82년생도 아니고 90년대생인데
여자라는 이유로 얼마나 부당한것들을 참고 살았을까..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stabber 18-07-31 19:08
   
90년대 mbc에서 방영했던 아들과 딸이 지금 방영되면 남혐 드라마라고 까일듯한 분위기
작년 베스트셀러였던 책 하나 갖고 마녀사냥 아직도 하는 거 보면 그 책 읽은 남자연예인들도
꼴페미라고 불러야하는지 사상검증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면 저 책 읽은 유재석 랩몬도
페미니스트라고 까여야하는 건지?
     
블루마린 18-07-31 19:39
   
아이린처럼 책을 읽은건 까일게 아닌게 맞는데 최수영처럼 저책 읽고 저생각을 했다는건 꼴페미 성향이 있는게 맞습니다. 저책을 읽은 보통의 사람이라면 한쪽으로 치우쳐진 소설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인 사람이죠. 전 초반부 읽다가 치웠지만요 읽은건 문제가 없지만 수영의 저생각은 솔직히 남자들이라면 반감 가질만하죠
     
Sulpen 18-07-31 19:44
   
이게 마녀사냥이라고요?
2016년에 나온 소설과 90년대 mbc 드라마를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는게 물타기 아닌가요?

2015년에 워마드 결성, 2016년에 메갈리아 결성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가 2016년 강남역부터 성우사태까지 대략 5월~9월까지였습니다. 저 책은 16년 10월에 나온 전형적인 시류형 소설이지요. 이걸 90년대 방영한 드라마와 같이 비교할만큼 사건과 전혀 별개의 문화컨텐츠인가요?

그리고 책을 읽은걸 가지고 누가 마녀사냥합니까? 결국 그 행동에 기반에 깔린 고유의 생각을 추측하고 개개인이 다른 판단을 내리는거지요. 저걸 보고 모든 사람이 수영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오히려 그냥 연예인(부정적인 의미)이구나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일걸요...

아이린의 경우도 책을 읽었다는 사실보단 그걸 공표함으로 발생한 각종 사회적 현상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아이린 이후로 김지영 소설의 판매량이 100% 증가하기까지 했지요.
          
stabber 18-07-31 19:50
   
워마드 병크라던가 최근에 꼴페미들과 별개로 작년 베스트셀러인 책 읽고 올해초
찍었던 리얼리티를 다시 갖고 와서 꼴페미 아니냐고 하는 게 마냐사냥 아니면 뭔가요
워마드 지지한다거나 남혐 발언하면 꼴페미 인증이지 책 하나 읽었다고 사상을 판단
할 수 있다면 초능력자겠죠 본 글을 올리신 분 자체도 어제는 사소한 일에도 연예인이
욕먹으니 연예인 하면 안되겠다고 쓰셨는데 Sulpen님 말처럼 연예인이란 명확히 파악
되지 않아도 단정지어지고 공격대상이 되는 거 같긴하네요 반년 전 영상 일부 캡쳐로
갖고 오는 거 보면 말이죠 1월에는 문제 없었던 영상을 요즘 시류에 편승해서 욕먹이기
               
Sulpen 18-07-31 20:10
   
stabber님이 글을 쓰기전까진 작성자님을 비롯해서 '꼴페미'라거나 '마녀사냥'을 시도한 글조차 하나도 없었는데 먼저 선제적으로 재갈을 물리려고 마냐사냥이라고 매도하고, 물타기 시도를 먼저하신거지요. 자세히 보세요. 그런글을 먼저 쓴 사람이 있는지요.

그 이후에는 꼴페미 or 페미라는 단어가 등장하지만 개인의 생각임을 분명히 밝히고 성향이 있는거 같다고 온건하게 말한사람 한분, 과격하게 말한사람 한두분 정도로 전체에 비하면 조심스럽게 언급하는 사람이 훨씬더 많습니다. 10명중 한명만 말해도 전체가 마녀사냥하는건가요?

오히려 이런식으로 마녀사냥이니 뭐니 하면서 사람들 개인 판단조차도 못하게 막는 행위가 더 안좋은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쓴글에서는 어떤 부분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적어서 연예인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나름 사실에 기반해서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 이런 댓글이 달리니까 황당하네요.

아니 그리고... 제가 적었다시피 워마드부터 메갈리아 사태가 절정에 이른 시기쯤에 출판된 소설을 베스트셀러니까 전혀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책 자체로만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말이되는겁니까?
                    
겟춰크레옹 18-07-31 20:20
   
팬심이라는 안대로 눈이 가려지면 대화가 안되지요...
     
로마법 18-07-31 20:32
   
저 책 내용 중 얼마나 골 때리는 게 많은지 안다면 저 책을 읽고 공감한다는 사람을 두둔할 수가 없지요. 제가 도서관 자주 다닙니다. 저 책 읽어봤고요. 님은 안 읽어봤죠? ㅋㅋ 마음 같아선 골 때리는 내용 여기다 다 쓰고 싶은데 저작권 때문에 그럴 수도 없고.

진짜 저 책이 우리나라 베스트셀러가 됐다는 거 자체가 소름입니다. 저 책을 읽고 깨달은 게 많다는 사람을 두둔할 수가 없어요 정말.
킁킁 18-07-31 19:31
   
정무적인 판단이 많이 떨어지는거죠.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연예인이라면 설사 페미를 지지한다하더라도
분위기라는걸 파악해 조용히 활동을 하던지 해야하는데
무슨 대단한 독립운동이라도 하는것 마냥 ㅋㅋ
귓싸대기 18-07-31 19:33
   
됐고... 일단 여대부터 없애자...

특혜인지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해왔던게... 하나하나 없어지면..

느껴지는게 있겠지...
장원영 18-07-31 19:35
   
저렇게 자주 나오는책이니 궁금하다..무슨내용인지
갱스타 18-07-31 19:36
   
제가 90년생인데 솔직히 여동생이 더 사랑받고 이쁨 받았죠. 요리 설거지 빨래 제가 더 잘합니다. 왜? 제가 더 많이 해서. 많이 솔직히 인식이 바뀐 세대가 90년생입니다. 딱 그 기준.
llllllllll 18-07-31 19:40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ㅎ
겟춰크레옹 18-07-31 19:59
   
남자들이 당하는 부당한대우를 책으로 쓰면 백과사전 정도 될걸 ㅉㅉ
남자들이 그 성별처럼 떠들어대질 않고 참아주니까 문제임....
거를 연예인 목록표에 또 추가됐네... 몇명째야 ㄷㄷ
열혈소년 18-07-31 20:08
   
꼴페미 등신같은건 잘 알겠는데 일단은 "책을 읽었다"는 이유로 뭐라 하는 것은 잘못된거죠 히틀러의 나의 투쟁 읽으면 다 파시스트가 되고 마르크스의 자본론 읽으면 다 공산주의자는 아니잖아요. 진짜 문제는 수영이 어떤 행동을 보이느냐가 먼저죠.
     
로마법 18-07-31 20:35
   
깊이 공감했다는데요?

님 자본론 책을 읽기만 하면 몰라도 읽고 나서 방송에서 깊이 공감하고 강한 울림을 받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뭐다?
          
대둔근 18-07-31 20:37
   
뭔가요?
               
로마법 18-07-31 20:40
   
수영이 82년생 김지영 책을 읽고 깊이 공감하며 강한 울림을 받았다고 고백함으로 스스로 페미임을 인증했듯 공산주의를 만들어낸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고 깊이 공감하며 강한 울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공산주의에 공감하는 사람이겠죠.
                    
대둔근 18-07-31 20:53
   
잡게에서 진지빨면서 뜬금없이 일본 두둔하길래
생각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했더니만 수준이 얼척이 없네요 껄껄

82년생 김지영 읽고 깊이 공감했다고 하면 페미니스트가 되고
자본론 읽고 강한 울림을 받았다고 하면 공산주의자가 됩니까?
무슨 빨갱이 사냥하는 70년대 순사도 아니고 책 잘 읽었다고 하면 페미니스트에 공산주의자 딱지 붙이고 물어뜯는게 당연하다?
아주 완장차고 죽창 들었네요 ㅋ
자본론은 읽어는 봤습니까? 공산주의 이념은 실패했어도 그 맥락이나 바탕에 깔린 인본주의에는 깊히 공감하는 경제학도들 지금 세상에도 수두룩 빽빽하게 널렸습니다. 그사람들 다 공산주의자라고 할건가요?
저는 남자고 82년생 김지영 읽어봤지만 내용의 80%는 공감했습니다. 저하고도 멱살잡이 할건가요?

도서관 자주 다니면 뭐합니까. 머리에서 깡통소리가 나는데.
                         
로마법 18-07-31 21:01
   
뭔 개소리야. 제가 언제 죽창을 들었어요?

내가 뜬금없이 공산주의 얘기 꺼내서 특정 사람한테 빨갱이 프레임 씌운 것도 아니고

위에 열혈소년 님이 나의투쟁이랑 마르크스 얘기 꺼내셔서 단순한 비교를 한 건데.

지금 위 짤 속 수영과 비교하는 예를 든 건데.

님은 저 위에 수영이 하는 발언을 보고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님 82년생 책 안 읽어봤죠? 읽어보고 저한테 시비를 거세요.

뭔 갑자기 시비를 거니까 당황스럽네.

갑자기 수준이 어쩌고 깡통이 어쩌고. 님 수준은 얼마나 높길래요.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80프로는 공감하셨다구요? ㅋ
                         
대둔근 18-07-31 21:30
   
아니 김지영이 무슨 볼드모트라도 된답니까 누가 언급만 하면 파르르르 거리게?
댁이 싫어하는 책 남이 좋아할수도 있지 무슨 사상검증 인민재판을 하고 있어요.
거울을 보세요 댁이야말로 정상이 아니예요.
                         
로마법 18-07-31 22:06
   
전 책을 읽고 너무 싫었네요.

일단.. 전 대둔근 님과 거친 말로 다투기 싫네요.

글로 의견을 전달하다 보니 좀 격해진 것 같은데 제가 죄송합니다.
                         
대둔근 18-07-31 22:19
   
저 스스로 페미니즘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이다 보니
특히 이곳에서는 여러명을 상대로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말이 과하게 나갔네요.
로마법님께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표현이 지나쳤던 점 죄송합니다.
               
걸그룹잡덕 18-08-01 15:10
   
페미니스트에 호의라.. 그 대다수라는 좋은 페미니스트들은 왜 여러 방송과 시위,여성가산점등등에서 왜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있을까요..?? 대다수인데 자정작용 안 하는 사람들이여서 이미 거기서 부정적인 이미지 갖고 있네요. 만약 제가  활동하는 페미니스트라면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방송에 출연할 수 있었으면 나가서 비판할 것 같은데요.. 그런 페미니스트들이 방송에서 나온적 있나요?? 아니면 여성단체나,페미단체에서 그런 성명서라도 낸적 있나요? 없자나요.. 근데 페미니스트가 좋게 보입니까??? 해외에서 남,여에게 많은 지지를 못 받는 이유는 그런 것들 때문이죠.
배신자 18-07-31 20:12
   
저 책 내용중에 가장 어이없는 내용이

생리통 약은 여자들만 먹기 때문에 효과좋고 부작용 없는 생리통 전용 치료제는 안나온거다 라는 식으로 나옴

"암도 고치고 심장도 이식하는 세상에 생리통 약 한알이 없다니 무슨 일이라니 !!" 라고 나옴.

-----------------

아니 그렇게 필요하면 자기들이 만들면 될 걸. 여자들만 먹는 약이니까 남자들이 안만들어 줬다는 논리인가?

진심 어이가 없는 책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약 만들 수 있으면 제약회사가 떼돈을 벌 수 있을텐데 일부러 안만들었을가 없잖아.

못만든거지... 남성의 전유물인 탈모 치료제를 아직도 못만든 것처럼.
     
로마법 18-07-31 20:24
   
작가가 스스로 병신임을 인증하는 내용들이 많죠 ㅋㅋㅋㅋ
로마법 18-07-31 20:22
   
82년생 김지영 책 내용이 얼마나 웃기는지 안다면 저걸 읽고 깨달은 게 많다는 사람을 두둔할 수가 없지요. 등신이 아닌 이상.
Kard 18-07-31 21:42
   
쟤도 관심이 필요할 시기인가봄
유일구화 18-07-31 21:55
   
얘. 예쁘다.
에테리스 18-07-31 22:18
   
여자는 주관적이라서 진정한 천재가 나올 수 없다는 누구의 말이 진실로 느껴지기 시작
감자밭 18-07-31 22:55
   
아니 깊이 공감했다는데 저걸 두둔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저러니 빠소릴 듣지
     
대둔근 18-07-31 23:58
   
진심으로 카퀴탈출은 지능순입니다
          
감자밭 18-08-01 00:08
   
???
카퀴가 머지?
               
야코 18-08-01 02:24
   
ㅋㅋ 본인이 소퀴라는거지요
외계인3 18-08-01 02:44
   
이거 올린 분-
못된 사람 이네요.

-제목부터 의도가
드러나네요-

오래전에 방송 된 것을
(최근  것도 아님)
요즘 시류에 맞춰서
한번 까보려고 올려놨네요.

양쪽으로 여론이 갈리는 사안을
두고, 한쪽 사람들로 부터
욕 좀 먹어보란 뜻이죠..??

의도가 읽혀져서
불쾌하네요.

수영은 장애인 행사에
아무런 댓가도 없이
MC도 보고 기부하는 사람입니다.

그뿐 인가요..??

수영은 장애인을 위한 드라마에
출연료도 안받고
재능기부로 출연할 정도이고

매년
자신이 직접 제작,디자인한 옷을
파는 바자회를 열어서
수익금  전액을 시각장애인
들을 돕기위해 내놓았습니다.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과
상관없이 홀로 한 일들입니다)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도
많고 기부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엔
부당한 취급을 받는 남자도
있고,부당한 취급을 받는 여자도 있습니다.

그 책은 후자에 대한 이야기
일 뿐이고, 그래서 수영은
읽은 소감을
이야기 한 것 일뿐입니다.

주인공의 삶에 대한 연민을
말한 것이지,페미니즘을 이야기하려고
떠든 말이 아니란 것은
그 방송을 보시면 압니다.

지금처럼,
 워마드니 일베니 해서 -페미니즘-에 대한
논란이 크기 전이었고,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지나간 것
뿐 입니다.

마녀사냥 하지
마세요.
개개미S2 18-08-01 07:46
   
뭔 실드 치는건 이해하지만...
이미 수영의 저런 말과 82톤 김지영처럼 여성만이 피해자란식의 쓰레기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소시오패스 집단들이 이용하는 마당에 의심을 가지는건 당연 한겁니다..

솔직히 남성팬에 의해서 돈을벌어왔던 연예인의 저런 발언은 얼척이 없는거죠..
개인적으로 82톤 김지영 운운 하면서 본인이 격지도 않은 남녀차별을 읎조리는건 지능을 의심해 봐야죠
     
외계인3 18-08-01 14:48
   
수영은 여성만이 피해자란 식의 표현을
한적도 없구요.

본인이 겪지도 않은 남녀차별..??
그럼, 수영은

왜 본인이 겪지도 않은
장애를 읊조리며

수많은 장애인 행사에
나가서 봉사하고
기부 했던 걸까요..그것도 매년마다???

억지 꼬투리를 잡아서
시비를 만들지
마시길.

말 몇마디로 그 사람을
함부로 규정지으면
안되는 거에요.
개개미S2 18-08-01 08:17
   
그리고 이런 논란이 생기게 된 82톤 김지영이 패륜적 쓰레기 집단인 메갈돼지뇬들이 사상적, 정신적 교과서로 삼고, 남성을 공격하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주목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들의 반사회적인 행위와, 패륜적 행위, 그리고 온갖 추악한 행위들의 근본적인 정당성을 그들 스스로 여성은 피해자란 망상이 지지하고 있으니까요.


이런 패미돼지뇬들과 일베충과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
결국은 똑같은 폐기처분해야할 쓰레기들이죠..

남성우월주의를 외치거나, 여성우월주의를 외치거나, 전부다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탄압해야할 대상들이지.. 이들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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