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영
두번의 경연 리더
첫번째 경연 아는 사이인 장규리가 센터로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상황에서 인맥에 얽메이지 않고 한국말 서툰 왕이런한테 기회를 주죠 그리고 트레이너도 왕이런 센터에 동의하고요 하지만 결과에서 일본애랑 비교할때 턱도 없는 수준으로 낮은 득표
두번째 경연
댄스 창작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오또케 오또케만 하는 상황에서 날 믿어주면 밤 새서라도 동작은 만들어 볼께 라는 패기 돋는 말을 하고 실제로 배장군 안무로 무대에 올랐지만 또 득표수는 처참
한국 연습생들이 에케비 참가자들 안무 춤 가르쳐주고 힘든 댄스 보컬 파트 맡아서 하는데 주목은 별로 못 받는건 이 프로그램의 기본 베이스고 그래서 일반 대중들에게 저번 시즌들처럼 공감을 못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배은영까지 떨어지면 너무 아쉬울것 같네요 배은영 사진이나 몇 장 같이 올리고 싶은데 올릴줄을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