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정지하는 사례도 다수이고,
문제 생겨도 조치도 안해주고,
보험사 통해서 조치하고 했을텐데...
조치없이 몇번씩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소중한 가족이 타고 있는 상황이나...고속도로에서 퍼지면
열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양쪽 다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듯...
안하무인 갑질이 아니라 나같애도 때려 부쉴것 같은데요.
차가 가다 엔진이 꺼져서 서비스센터행 엔진교체..
또 가다 서서 서비스센터행 영업사원이 자기 믿고 타라고 해서 한번 더 탄거고
저 난리친날은
가족들하고 같이 타고 가고 있었는데
도로 가운데에서 차가 엔진이 멈춰서 가족들 다 죽을 뻔했다네요.
차값이 1억이 넘는차고 수리 받는동안 당연히 차 렌트 해 타야 되는 최고급 차 렌트비 내놓으라는게 틀린 말이 아니고 3번이나 멈춰선 차 환불해 달라는게 틀린말도 아니죠.
차 환불해준다고 해놓고
나중에 말바꿔서 위약급 2500만원 차주에 달라고 하고
아직 차값 환불도 안해주고 저렇게 언풀하고 있는건데요.
이건 차판 회사가 욕먹어야 되는거지 저 차주가 욕먹을게 하나도 없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