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악시장이 작은만큼 파이 나누기도 힘들죠 2007~2009년때는 레드오션이기 이전이었던 때라
괜찮았지만 지금은 레드오션이다 못해 거의 미어 터질지경... 좀처럼 떠오르는 신생 걸그룹이 대형 기획사가 아닌 이상 많이 나오질 못하죠... 개인적으로 실력의 퀄리티는 나아진거 같기도 한데...
예전 KBS드라마였던가?
드라마속 기획사 실장 대사 중 걸그룹 안 되면 가는 곳이 뻔하지 않냐며 유흥업소를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거래저 비지니스 접대 때문에 강남유흥업소등에 가면 연예인급들 여인들의 등장에 놀라곤 했지요.
그래서 그런 유혹에 안 빠지고 일반적인 알바등으로 자존심을 지키며 준비해 때를 기다려 늦게라도
빛을 보는 연예인들 보면 대견하고 더 잘 되기를 응원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