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빠르고 조용하게 끝나면 좋겠네요. 남자인 제 입장에서도 시즌2보다 재미가 없음. 누구들이 실력은 별 의미가 없다고 선동질 하지만 결국 오디션의 꽃이 경연인건 만고불변의 법칙이죠. 실력이 엄청날것까진 없더라도 자기 무대정도는 소화하는게 미덕. 이번은 유독 세력화 되어서 루머로 까대는 현상도 심하고.. 피로도가 심한 시즌인듯.
글 도배하던 사람이 사라진데다 그때 너무 열올렸더니 피로감이 오는것 같네요ㅋㅋ
시즌 1과 비교하면 확실히 임팩트 강한 무대가 없긴 하더라구요. 그나마 나코 무대인것 같은데 유연정때하고는 확연히 다르고 호불호도 갈림..
한연생이던 일연생이던 열심히 하는 연습생들 많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