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이 데뷔조에 들어간게 충분히 납득이 되던데요~
전 12등 정도 예상했지만~~ㅋ
일단 이번 프듀48 연습생 중 스토리가 정말 좋아요.
얼글만 이뿐 줄 알았는데 약간 똘끼가 있고,
첫번째 떨거지들아 만든 화제의 헬바야 반전 스토리, 두번째에서도 떨거지가 되었지만 또 대반란~
그러면서 부가적으로 일본인 연습생과 예상치 못했던 자매도 아닌 모녀관계 성립~
이번에 대중이 선택해준 만큼 이제 앞으로의 성과는 강혜원 본인의 노력에 따라 정해질테고~
워낙 비쥬얼이 좋아 나중에 데뷔해도 기존 걸그룹 비쥬얼 멤버들과 경쟁이 되겠네요. 끝까지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