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그러니 나이들면 독립(졸업)시키고 새 아이들 입양(입학)해서 또 키우면서 성희롱 해대고..

완전한 사육 같은 영화가 괜히 나온게 아니겠죠 ㅉㅉ

애초에 걔들은 아이돌을 아티스트랑 구별해서 사용하니까요.
아티스트가 아니니 예술적 스킬이 성장하는 건 관심 밖이죠.

일본은 아티스트 없을건데....수준이 너무 낮아서.;;

우리처럼 전문 트레이너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독학으로 춤과 노래를 연습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한계가 있는건 분명해 보이고요

문제는 일본의 독특한 국뽕때문에 인정을 안할려고하죠... 솔직히 우려는 우리나라도 점점 고령화 하고있어서
일본의 이런 문화가 통할꺼 같아.. 걱정임.. 노인네들 앞에서  손녀같애들이 재롱부리는데 .. 실력이 무슨 상관있겠음?

성장 이란다  왜 그냥 일반인들 데려다 놓고
노래교실 프로를 만들어 노래 얼마나 느는지 보여주는 프로를 만들지 그러세요
차라리 그게 훨씬 노래실력 느는거 눈에 확 들어올거다
 그게 성장이냐? 날조질 이지
노래 잘한다고 실검 1위하고 방송에서 무슨 메인보컬감 인냥 방송에서 비추며
누가봐도 한국 연습생이랑 비교 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실력인데도
같은 연습생들이 메인보컬로 투표 해주질 않나
노래방에 가서 1시간 노래 불러도 그 일본애 보다 노래 잘하는 일반인들 수십명을 본다
 일본애들 랩 노래 전부 개판인데도 방송에선 트레이너란 것들이
잘한다며 머이없는 억지 칭찬질에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거리들 인지
아무리 애들이 많이 보고 일뽕놈들이 많이 본다고 해도
어떻게 잘하지도 않는 노래를 잘한다 세뇌 선동질을 쳐 할 생각을 하냐
그냥 일개 예능 프로라고?  일개 예능프로가 선동질과 세뇌질을 쳐 하냐?

성장형이라는 명칭을 갖다붙이는 이유는 아이돌을 바라보는 시각이 육성시뮬레이션 게임같거든요

오래전에 아이돌 노래는 별로인데다
실력도 별로라고 욕 먹엇엇는데
옆나라 아이돌들 덕분에
갑자기 우리나라 아이돌들이 아티스트로
보이는 괴이한 현상 ㅎㅎ..

솔직히 성장하는 아이돌은 우리나라 아이돌학교 출신들이 바로 성장하는 아이돌이죠.

얼굴만 반반하며 춤, 노래 전혀 못하더라도 우리가 성장하게 트레이닝 시켜준다라는 프로그램 컨셉이었으니... 실제로 일반인이었던 애들 데려다 겨우 몇개월 연습시키고 '프로미스 나인'으로 데뷔시키고 그때 떨어진 애들이 겨우 몇개월 연습해서 이번 프듀48에 스톤뮤직 소속으로 나오는데 아이돌학교때보다 많이 성장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