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의 멤버 시로마 미루
NMB48 멤버들이 인정한 NMB48내의 최고의 부자 멤버
1.NMB48 첫번째 싱글 절멸 흑발 소녀가 오리콘 1위를 한 날
미루의 아버지가 축하의 의미로 멤버들과 호텔을 빌려 기념파티를 제안
2.「매년 비와코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있어요」→ 비와코 제트스키는 일단 기본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3.인터뷰를 진행하던 기자가 놀랄 정도로 받고있는 용돈은 상상 이상
아버지는 한 기업의 사장으로 연 매상(매출)은 128억엔(밝혀진 최대치 기준)이다.
멤버들이 말하는 미루룽의 장점: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 선물을 잘사주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점
기본적으로 부모님이 항상 차로 데려다 주시기 때문에 전철이나 지하철은 타본 적이 없음
여름 휴가 때 같은 그룹의 멤버인 키노시타 하루나와 호텔을 잡고 놀았다. (당시 미루 13살 하루나 12살)
여름에 더우면 가족들끼리 밤 12시에도 호텔 수영장을 전세 내서 놀고 오기도
사복도 나이대에 맞지 않게 가격이 제법 나가는 것들이고 브랜드가 많음 (참고로 쇼핑은 전부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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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가 아니라 진짜 갑부집딸은 맞다네요. 근데 프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자존감이 낮아서
별명이 300엔의 여자(본인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00엔이라고 인터뷰) 라고 불린적도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