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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7 02:37
[잡담] cj 정말 장사잘한다... 소속사별로의 속내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1,566  

우선은 프듀 1기 2기 다 본적이 없다.
프듀48은 첨으로 보게 되었다.
뭐 호기심 차원이였을뿐 이였으니까.

근데 이게 무척 흥미롭게 장사하고 있네요.

뭐.. 사실 이렇게 걸그룹및 선출 프로그램이 인기를 성공한것은 
사실cj밖에 없다라는 사실.

예전 sbs에서 인재선출 해서 
박진영이 애덜 데려가서 . 
사실 인재풀의 jyp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되고.
또 그것을 대체로 이어온것은 사실이니까요.

그후 원더걸스를 시작으로 2pm 성공가도를 달려서.. 
현재 jyp의 인재풀은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정도입니다.

sm은 철저하게 훈련시켜서 내보내는것으로 유명하고 

yg 실력이상의 개성을 갖춘아이들만 내보내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현재 프듀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1.소혜픽.
2,악역.
3.절대강자
4.확고한 리더
5.경쟁.
6.패배 의 방식. 희생이냐 비열함이걸리느냐.

이게 여론에 따라서 철저하게 구분지게 되어지게 편집하고 있읍니다.

그와중에 물밑에서 선발라인업은 분주히 고르고 있고, 특히 이번 프듀48은 한일간의 
선발작업이 엄청나게 의식하면서 돌아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또 이걸 이용해서 성공가도의 발판이 되는 아이들도 있고,
심지어는 회사차원에서 회사pr차원에서 활동한 아이들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이모든것이 스토리라인을 제대로 판을 짠다라는 것입니다.
1기는 후에 다시 보게 되었지만,

확실히 1기보다 실력적인면에서는 떨어지는 것이 눈에 보일정도 입니다.
한마디로 이 프듀48은 이미 2번의 경험을 통한 철저한 분석을 하고서 
서로 심리적싸움의 한판입니다.

어차피 기획사의 홍보관련해서 이처럼 좋은 프로그램은 없을테니까요.

1.우선은 한걸음 물러난 기획사.
yg 케이플러스.의 모델회사.
저번기획에 이미 선출되어서 한발물러나고.
다만 이번에 그냥 참여한 회사.
잘아는 최현석딸내미 회사.

그다음이 cnc 철저히 막내들로 구성된....
그러나 의외로 홍보효과가 컷음.
1년남짓된 아이들로 현재 연습생의 규모를 키울려는 생각으로보임.
해외인재풀 가동에도 관심이 있어보일정도의 .. 생각을 가지고 있을 야망을 보이는 회사.
회사의 성장과 해외자본에도관심을 보이는것아닌가 하는 생각이듬.

mmo역시.. 저번 2명선출되어서 그냥 참가만.
회사홍보만 되도 된다.

2.참가만으로 어떻게든 회사홍보에 교섭이 어느정도 이뤄진것으로 보이는 회사.

a팀 김초연.
의외로 분량이 많은 것으로 보이니. 회사홍보도... 괜잖음.

mnh 이하은
회사자체에서 자본력이 부족해서 차세대 인재풀가동을 위해서 참가.
그리고 청하라는 가수를 홍보하면서 의외로 성장가능성을 같이 이용하려는 기획사속셈.

mnd
회사홍보차원 및 어느정도 데뷔 하면 좋고 라는 인식.

블루베리 
복불복.. 이네.. 

mnd17
그냥 참가.. 되면 좋고,


how
아주 작정하고 회사홍보를 아이들에게 철저하게 인식한 회사.
비록 탈락했어도 회사홍보를 최고잘한 회사.
프듀가 망한다고 해도 이회사는 최소한 승리자.
참가한 연습생또한 전부 승리자.
제대로 이름을 알린 연습생은 how밖에 없음.

뮤직윅스
참가에 의의



3.아주 작정하고 데뷔조만을 구성한 회사.
1.플래디스.
이미 이회사는 고정적으로 1명은 이미 협상되었다할정도로의 회사의 협상이 끝난듯.
거기다가 한국측 프로듀스가.. 한성수이니.
둘중한명은 꼭데뷔는 협상은 마치고 시작한것으로보임.

2.스톤
이미 고정픽 협상완료 참가.
이미 이런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스톤 이제는 제대로 데뷔를 노려서 확실한 우위점령할 계획으로참가
한것으로 보여짐.
한규리의 참가.. 아마도 탈락.. 이시안 조유리의 둘중 하나 데뷔로 보여짐.
한규리는 아마도 다시 복귀가 유력.

3.위에화 사실상 작정하고 보낸것으로 현재 중국자본으로밀어붙여서 
1픽정도 자리확보.
최예나 데뷔로 보여짐.

fnc
원픽 하나 지정.
그것으로 그냥 참여.. 거기에 이홍기의 .. 


4.참가 원픽을 할수 있는 인재플가동한 회사.
스타쉽
소유참가로 .. 사실상 최소 원픽자원 동원.
잘하면 투픽까지 가능.. 

울림.
아주 작정하고 인재풀 동원
애매한게 이미 원픽 자원설정인지 아니면 제대로 된 원픽인지 애매하지만,
확실한 인재 동원 권은비

wm
최소 원픽을 목표로.. 이채연.. 

5.이 대회에 약간의 반감을 가지고서 참가한..
김도아......

개인연습생.
사실상 소속사구하려고 나온듯.
절반의 성공.

rbw
내보내기 그렇고 안내보니기 그렇고.
적당한선에서 akb라느것에 상당한 거부감이 있는듯.


여기서한국 소속사만 대충 보았다.
 
문제는 일본 akb .... 
이건 조금 애매하다.

협한적인 면을 뒤로하고서 참가한다라는 자체가. 거의 모험.

근데도 협약한 이유............
사실상 인재풀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뭐 연습생이네 팀a 팀8이네 돌아댕겨봐도 인재가없다.

결국 인제풀의 극심한 사례에서 망해가는 그룹을 살리고자 한수 접고 협약하는듯보인다.
시스템의 승리라고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보면 이미 망한 그룹.

노키자키46이라는 .. 근데 애들도 오십보백보.

거기에 실제적으로 교육시스템에 돈을 투자할 입장이 못됨.
철저한 저가운영계획에서 . 
너무 방만하게 운영. 특히 해외투자는 사실상 폭망으로 .. 일본 쿨제팬자금으로 대충굴리다가.
폭망.상태.

이게 해외투자가 발을 빼기도 어렵고. 
한번 들어간곳을 어떻게든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결국 이시스템의 성공여부는 확실한 인재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찾는것이 거의 쉽지 않은상황에서 
한국과의협작은 신의한수일듯.

문제는 akb내의 개개인이라는 것이다.

이게 선배시스템이 있어서 
라인별로 보는 것이 쉽게 이해가 갈듯.
우선은 고정3픽을 위해서 보내온듯하다.

사쿠라, 시로마 미루, 나부키나코. 
이정도가 데뷔 고정픽으로 보여진다.

뭐 그래도 6명정도 데뷔가 가능하지 않겠냐..
는 헛소리 최대 5명 데뷔로 정해지지 않았나 보여진다.

아마도 4명정도 데뷔로 이어질듯.

이와중에 쥬리나는 빠진듯.... 한것은..
이번 총선거1위 와 관련있는듯.
거기에 이미 졸업수순과 맞물려서 . 좀 애매하다.

원래 빠질계획인것인지.. 
애들 속내를 모르겠다.


아마도 이미 데뷔확정인원을 뺀 나머지 
인원은 거의 보기 힘들듯.

현재 사쿠라의 탈락위기는 편집의 묘미로 보여지고,
아마도 다음주 떡상각으로 다시 올라갈듯이 보여지고,

시로마 미루 데뷔조에 점차로 근접할듯.

시부키나코는 하락이 예상되지만 이미 데뷔조픽이라 보이고,

문제는 다카하시 쥬리. 
이미 차세대 주자로서 어느정도 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타카하시 쥬리나. 를 대신한 선으로 
akb를 이어갈듯이 보인다.

결국 데뷔는 힘들듯.

순수하게 참가를 목적으로한 인물...
미호를 위시로한  나나미 무토토우 미유 사호, 
애들 모두.. akb내에서도.. 굉장한 환멸을 느끼는 거의 아웃사이더격의 인물들.

아마도 한국데뷔를 위해서 참가했지만, 힘들듯.

특히 미유의 올드하고 낮은 음정은.. 데뷔조로서는 거의 힘들듯.
부모님이 째즈음악가라고 하던데.. 어떻게 보면 아쉬운 인재풀.. 
개인적으로 자우림 김윤아 한테가서 제대로 배운다면 가수데뷔가 쉬울듯... 
조금은 아쉬운 인재.

뭐 나머지는.. 미호는......사유리한테 가는것이 한국데뷔가 더빠를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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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록 18-08-07 02:46
   
긴 내용 쓰셧는데 정리가 안되네요..
     
도나201 18-08-07 03:01
   
더쓸려 했는데.. 저도 정리가 안됨..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죄송
몇가지 의문.. 사항.. 때문에 이상해서 보니.
이미 협약체제로 소속사 참여가 보이는 것 같아서..

거기에 위이 편집순으로 떨어질애덜. 뽑힐애덜 조절하는것 편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했는데 이야기방향이 엉뚱하게 써져 버렸네요
모나미펜 18-08-07 03:10
   
AKB시리즈는 쇠퇴의 길을 못벗어납니다.
설령 이번에 선발되는 일본애들로 숨 좀 돌린다 쳐도

이미 일본과 해외의
K-POP 아이돌에 관심있는 어린 친구들은
이 방송을 통해
"저 곳(AKB시리즈)에 들어가면 실력향상은 무리구나"라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보고있죠.
(일본 현역아이돌을 몇년간 해도 고치지 못하거나)
(문제라고 인식하지도 못했던 부분을)
(한국 트레이너가 잠깐 봐주니 고쳐지는 장면 등을 통해)

당연히 진짜 본인들이 꿈꾸는 아이돌을 노리는
일본과 해외 유망한 인재들은 한국을 찾지
일본 AKB사단을 찾지는 않겠죠.

결국 AKB는 본인들이 이렇게
인재양성을 못하고 인재양성 시스템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홍보한 거임.

안나왔으면 "AKB 거기도 그런 육성시스템 있겠지..."라고
커버칠수라고 있지...
단기적 숨통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적 성장을 냅다 버림.

솔직히 암넷 악마의 편집 맘에 안드는데
딱하나 칭찬하자면

한일 양국의 인재양성 시스템의 실체를
암암리에 비교해서 보여줌으로써
미래 블핑의 리사같은 인재가 한국에 유입될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더 높인 점은 칭찬하고 싶네요
(암넷이 의도했는지 얻어걸린건진 모르지만)
hihi 18-08-07 03:32
   
CNC는 위키미키의 판타지오가 중국자본과의 싸움에서 밀리면서 대표가 중국측 사람이 되면서

밀려난쪽이 그 연생들이 제휴된 학원의 이름으로 출전한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망해가는 기획사의 아이들이다보니 철저하게 분량에서 외면되어

전혀 홍보효과마저 못거둔거로 보입니다.

위에화의 약진과는 대비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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