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갤이요? ㅋㅋㅋ 솔까 까놓고 말합시다, 저는 한연생 김채원, 김도아만 초반부터 고정픽으로 밀었고
프갤러들 처럼 일연생들은 애초에 관심사에 없어요, 그런데도 미유, 채연과 같은 팀이라면 채원이 데뷔조에서
끌어내리고 싶습니다.
트롤픽이 아닌 진심으로 채연, 미유 뽑는 사람들도 실력 드립 치면서 뽑고 데뷔하면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파이널 진출시 슬로건 제작 비용도 어느정도 감당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데뷔하면 덕후들 처럼 따라다니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써포트는 해주는 정도의 역할을 할 예정이었으나
이가은, 이채연, 미유 같은 팀이라고 생각하면 그러고 싶은 마음이 1도 안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