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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2 19:40

[방송] [프듀48] 프로그램이 대중들의 관심을 잃은 거 같네요

글쓴이 : 1lastcry

이런 생각을 하는 근거는 연습생들의 득표수가 매우 적습니다.

투표자수를 계산해 보면, 대략 10~11만명 정도가 되는데,

이 정도의 숫자가 1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시청자를 대표할 수 있을까요?

디시인사이드 조회수를 통해서 일뽕들이 대략 3~4만명으로 추정되는데,

이게 적은 거 같아도, 30명 중에서 10명 밖에 안되는 일본애들 중에서

7명 정도에 집중되면 큰 힘을 발휘하죠.

한국 대중들의 무관심과 일뽕들의 응집력이 지금 순위를 만들어 낸 거 같습니다.

한일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을 만들겠다는 엠넷의 목표를

3~4만 정도의 일뽕이 좌지우지 한다는 얘깁니다.

뭐, 일뽕들과 엠넷의 AKB48 콜라보를 생각하면,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프듀48이 망하는 게 속 시원하죠.

그렇지만, 이미지만 소비하고 탈락한 한국 연습생들은

그 보상을 어디에서 받을까요?

여러분들이 한국 연습생들에게 투표를 통해서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투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produce48.mnet.com/pc/main 엠넷

http://m.gmarket.co.kr/event/2018/06/0601_produce/vote.asp 지마켓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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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승달 18-08-12 19:44 그쵸. 자꾸 대중픽, 대중픽하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에요. 물어보니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요즘 프로듀스 48 거의 안보고, 일반인 중 아이돌에 관심있다는 사람들도 초창기 이후로 손뗏어요. 일뽕, 혼모노, akb 골수팬들의 중복투표고, 여기에 정상적인 아이돌팬들이 소수 섞여있는 형태인듯. 그쵸. 자꾸 대중픽, 대중픽하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에요. 물어보니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요즘 프로듀스 48 거의 안보고, 일반인 중 아이돌에 관심있다는 사람들도 초창기 이후로 손뗏어요. 일뽕, 혼모노, akb 골수팬들의 중복투표고, 여기에 정상적인 아이돌팬들이 소수 섞여있는 형태인듯.



		오직O만 18-08-12 19:44 시즌2에 비하면 저조하지만 시즌1 보단 투표율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를 예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고작 아이돌 뽑는 프로그램인데 지금 투표율도 과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전... 시즌2에 비하면 저조하지만 시즌1 보단 투표율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를 예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고작 아이돌 뽑는 프로그램인데 지금 투표율도 과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전...



		hihi 18-08-12 19:45 경연 관람 참가신청에도 문제가 보이더군요. 그냥 인적사항만 넣어 신청하면 될걸 구지 자신이 방청에 참가하는 이유를 쓰라더군요. 그건 결국 현장에 일뽕 오타쿠를 선별해서 일반인보다 높은 비율로 입장시킬수있는 장치라고 보입니다. 아마도 투표를 하는 방청객을 지들 필요한대로 성향을 분류해 순위를 조작하려고 만든 장치로 보입니다. 안준영이 시청자를 너무 우습게 봤어요. 그러니 역풍을 맞는겁니다. 경연 관람 참가신청에도 문제가 보이더군요. 그냥 인적사항만 넣어 신청하면 될걸 구지 자신이 방청에 참가하는 이유를 쓰라더군요. 그건 결국 현장에 일뽕 오타쿠를 선별해서 일반인보다 높은 비율로 입장시킬수있는 장치라고 보입니다. 아마도 투표를 하는 방청객을 지들 필요한대로 성향을 분류해 순위를 조작하려고 만든 장치로 보입니다. 안준영이 시청자를 너무 우습게 봤어요. 그러니 역풍을 맞는겁니다.



		매그릭 18-08-12 21:30 한연생들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 한연생들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



		환승역 18-08-12 22:33 이미 위스플무새들 덕에 한국 연습생 코어가 박살나면서 대중들의 관심은 떠났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상 이가은에게 분량을 좀 줬던 걸 빼면 위스플이라고 욕먹을 수준도 아니었는데 위스플을 외치던 무리들의 마음대로 됐다고 봐야죠. 이미 위스플무새들 덕에 한국 연습생 코어가 박살나면서 대중들의 관심은 떠났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상 이가은에게 분량을 좀 줬던 걸 빼면 위스플이라고 욕먹을 수준도 아니었는데 위스플을 외치던 무리들의 마음대로 됐다고 봐야죠.



		코리아 18-08-13 01:07 투표수와 상관없이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화제성으로 2년반은 충분히 활동 할 수 있음~ 게릴라콘서트에 3000명도 못 모아 데뷔못했던 모모랜드에 비하면 스토리 소스가 많음~ 투표수와 상관없이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화제성으로 2년반은 충분히 활동 할 수 있음~ 게릴라콘서트에 3000명도 못 모아 데뷔못했던 모모랜드에 비하면 스토리 소스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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