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첨에 말많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이프로그램
특히 슈스케에서도 특정인물 캐릭터화다. 탈락 편집이다.
하는 진실을 왜곡하면서 탈락시키는 심리적요법이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프듀에서는 새로운 방향으로 .. 즉. 한컷 한컷을 특정캐릭터에 복선까지 암시하면서
많은 편집방향 및 방법으 개발하면서 원하는 인물을 선출하기도 햇다.
이번도 그리 다르지 않다.
근데 이번투표는 상당히 다른 양상이 흐르고 잇는것 같다.
표심의 집단화는 이미 구성된 상황.
근데 이러한 표심의 집단체는 바로 이미 형성되어 있는 일종의 무시받는 계층이라는 것이다.
현재 akb라는 집단체가 가지는 팬덤은 사실상 팬덤으로 보기 어려울정도의
팬덤성향을 갖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알고 잇던 팬덤의 성향과는 정말 천박할정도의
팬덤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라는 것이다.
성장이라는 모토를 내걸은 변명거리를 그게 전부인냥.. 일본방송에서 kpop의 비교질의 당당한 문화라고
헛소리하는 것에 이미 질릴대로 질린 집합체를..
그들은 그것에 새로운팬덤문화라고 자칭하던 그룹이다.
이들의 표심성향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나와있다.
마치 사이비종교의 신자들 처럼 왜곡된 진실에 열광하고 정확히 말하면 자신에게 맞게끔 왜곡되어진 진실에 열광하는 팬덤문화라는 것이다.
뭐 연예인이 자신에게 맞게끔행동한다라는 자신만족에 대한 표를 던진다.
뭐 대표적인것이 사쿠라 나코 겠지만.
그속에서 자신이 주장하는것에 대한 정당성을 얻으려는 행위 더욱 열성적이게 된다.
이걸 놓친 cj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비비안, 노에, 치바 미나미, 사에 마코치요리..등등.
사실상 국내무대에서라면 인지될 선택조차 얻지 못하는 인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한것이다.
이쪽 팬덤문화는 누가 지원화력을 해주느냐 차이다.
정말로 인기 멤버7명정도다..
근데 이 7명을 기준으로 권력화 및 계열화되어서 엄청나게 팬덤상황이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르게 굴러간다라는 것이다.
즉, 이 7개계열에 드느냐 못드느냐 차이다.
이 7개 계열도 소속사가 달라서 .....서로간의 권력적 힘겨루기까지 할정도로 거의 사이비종교의 파벌형성과
비슷하다.
쥬리나는 akb하고 소속사가 달라서 탈락각은 이미 정해졌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이번 1위를 하고서도 은퇴수순이라는게 정설로 굳혀져 가고 있다.
근데 이근원을 보면 사쿠라 계보 와 쥬리나계보의 소속사간의 암투식이라는것이다.
이그룹내에서 무슨 일본전국시대의 암투마냥 지들끼리 치고받는것을 무슨 삼국지의 영웅심리까지
생겨버린다라는 ..
일본은 역사인식은 무조건 전국시대의 상황을 기초로 한다.라는 생각 종종들때가 있다.
일본인은 왜그럴까 하는 모습을 보면 결국 전국시대의 암투를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
그것에 대해서 향수마저 느낀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좌우당간 전국시대의 시녀. 사무라이 한주군의 모시는 병사. 등등.. 이러한 스토릴 대입하면.
은근슬쩍.. 비비안 노에 이러한 부류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 이해가 갈듯.
이둘의 계열이 어느쪽인지..
akb권력화계보가 상당히.. 조심스레 나오는것이 사실상 치명타일수도 잇기 때문이다.
즉, 계보상위자옆에 시녀급은 잇어야 된다라는 인식이 표심을 자극했다라는 것이다.
그게 akb의 총선거의 표방향이라는것이다
상위계열파벌에 따른 요번에는 누가 되니 그주변에 누가 형성되어야 한다라는식으로 표를 조성한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외모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인원이 선출될수도 잇었다.라는 생각이다.
아마도 혼모노라고 일컫는 국내 akb팬덤은 이미 일본팬덤에서 표심을 정한방향이 있었을것이다.
아마 이대로 투표가 진행되어 오지 않았나 싶다.
현재 다 떨어진상황에서. .. 즉,, 거의 시녀급. 대거 탈락에서
이들의 표심이 한곳으로 집중되었다라는 것도 ..
즉 소수의결정에 단체로 움직인다라는 것이다.
이번처럼 표가 이렇게 요동치는것도.. 외부적인 세력까지 합세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제껏 조종만 해오던 세력이 긴급참여를 한것 아닌가 보인다.
국내파벌만으로 이렇게 표를 조정할리는 없다.
외부적세력의 대거 투입이.. 기정사실로 보는것이 더 자연스럽다.
즉.. 현재 순위를 보면 몇몇의 시녀급으로 좋을만한 한연생이 그대로 들어가 있고,
자신의 픽한 인물에게 대적할 인물은 제거하는 듯한 .. 순위다.
일명 전국시대의 주특기인 뒤통수치기가 시행된것으로보인다.
이미 총선거로 인한 개인팬덤의 성향이 팬덤끼리 투표의 조작영향을 얼마나 발휘햇을지
특히 이번년도 쥬리나.. 1위는 ...........한마디로 올리고 제거하는듯한 저들의 팬덤권력화를..
의미한다. 사실 쥬리나는 걸리기만 해봐라는 의미 인원이엿다.
그만큼 세를 차곡차곡 쌓아올린 인원이고 초기부터 중추적인 멤버다.
제거시기만을 재고 있던 차에 확실히 제거 하는 팬덤....
팬덤에게 총선거는 자신의 세과시를 위한 엄청난 세 규합과 결탁이 팬덤에서 자행되고 잇는 상황이라는것
이고 그러한 상황을 아주 잘알고 기는것이 현재 akb라는 것이다.
마치 전국시대의 암투를 그대로 총선거에 옮겨 놓고서 ..
그래서 아저씨들이 이팬덤문화에 빠져든것일지도 모른다.
현재 투표의 결과는 어느시점에서 총결집하느냐를 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라는 것이다.
아마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한것 같고.
미야자키미호를 내세운것은 일종의 방패막이로 보여진다.
마치 가케무사처럼 말이다.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는 인원은 따로 있다고 봐야 한다.
실상.. akb팬덤은 여러사람을 개인적으로 지원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몇몇에 대한 계보적인 인원구성이라는 것이다.
즉, 팬덤이라는 세를 보여줌으로서 총선거를 통한 서로간의 암투를 즐기는 것이 실상적인 그들의 팬덤문화고
그러나 이번 프듀는 다르다.
이들모두가 한개팀으로 연합되어 간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중심작전세력은 아마도 본진의 팬덤회장류가 아닐까싶다.
실제적으로 얼마 안되는 팬덤이기는 한데 이들이 전부 규합세력이면..
우선은 30만표는 좌지 우지할수 있는 세력이 결성될수 있다라는 것이다.
국내 움직이는 팬덤은 2~3만 못미치는 인원으로 봐야.. 적당할듯. 보이고,
결국 이러한 세의 움직임을 포착하지 못한 프듀가 철저히 유린당하게 생겼다라는것이다.
조작에 흥한자 조작에 망하게 생겼다라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은 사쿠라가 1위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미루 나코, 쥬리는 미호뒤에서 은근히 표를 올릴것이다.
한마디로 총선거로 다져진 표심조작을 그들은 이곳을 통해서 그대로 행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심지어는 팬덤을 이용한 자신들의 표참여도 행해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한마디로 이제껏 방송편집조작을 통한 장난에서
심지어는 쪽국 더러운 총선거 조작까지 우리는 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작성일 : 18-08-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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