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비슷한 다큐 며칠전에 본듯한데 미호도 찍었네요
2016년 방송된걸로 보이고 개인적으로 보면서 생각드는건
AKB 걸그룹이란 팬들 심리를 이용한 상술로 팬들이 낚여 피빨리며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만 드네요
나이대도 대부분 높아보이는데 나이들어서 저러는게 행복일까 ? 싶네요
그래두 저런 오타쿠들의 사랑과 열정은 인정합니다 모여서 회의도 하구 지방 선거운동을 보는것 같네요 ㅋ
공감은 안되지만 시간 죽이기로 그냥 보면서도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좀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일본이란 나라는 참 알다가도 이해하기 정말 힘든 나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