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기 일본인 멤버가 있는 조에 표가 몰리면 가능한 얘기~~

투표 방식을 이해 하신 건지요? 방청객 1인이 팀1표,개인1표 투표했죠. 당연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개인에게 1표했겠죠. 한국어 발음도 안좋아, 노래도 못해, 춤도 못춰. 이런 애가 현장에서 99표로 1등 먹었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일뽕들은 그냥 무대를 보고 평가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한테 투표한 겁니다.

이것이 가장 합리적인 생각이라 봅니다~~~~ 저와 생각이 같군요......

그런 사람들은 일본으로 가서 귀화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어디 가서 한국인이라고 안했으면...

솔직히 아이엠과 비슷한 포지션이 루머인데, 루머가 노래 더 좋다보니.....

이제는 좀 덜할줄 알았지만.. 일본인이 많은 조가 확실히 유리하더군요.. 일당백 사쿠라등

원래 현장 투표는 팬들이 젤 몰려가서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 힙듭니다

개판이죠 그래서 현장 투표는 볼거 없고 온라인 투표가 그나마 낫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못 한 사쿠라가 99표인데요 멀 ㅋㅋ 인기투표+오덕투표

아이엠 별로였는데요.... 그냥 그랬어요. 곡이 문제인지 사람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기억에 안남을만큼 존재감이 없이 그냥 그랬어요. 물론 아이엠이 다른 팀보다 그렇게 못했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닙니다. 한두팀 빼곤 다 못했는데 팬덤 투표에 따라 갈린거라고 봅니다

일뽕 ㅅㄲ들이야 일본애들 빨러 그기 간다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미 개쓰레기가된  망빨프로에
그기까지 가서 투표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그기다 그기 가면 주위에 온통 일뽕 ㅅㄲ들 한테 둘러 싸여서
그것들 하고 한공간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몸에 두드러기 나고 구역질 쏠릴듯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ㅋㅋㅋ
최악의 평가받은조 입니다.
배윤정이 "얘네들이 그래도 춤은 잘춰"..아마 이랬을걸요.
이말은 보컬 XX망 했다는 얘기입니다.
시작하고 1분정도 지나면서 듣는게 고통스러워서 제발 그만 불러주기를 기도했던 팀 입니다.

배윤정은 보컬 트레이너가 아니라 댄스 트레이너입니다
구분 좀 하세요
작곡가들이 보컬을 다 칭찬했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 건지

어짜피 우리나라 kpop생태계가 무섭고 치열한 생태계인지라 첫소절에 매료시키는 곡 컨셉 프로듀싱 맴버들 역량 매력이 다 갖춰져야 그나마 살아남을수 있기에 프듀48은 데뷔후 알아서 음악시장에서 걸러질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린 한연생들의 기회박탈과 마음에 상처가 될까봐 마음이 안좋네요... 일연생들도 각자의 나름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한국 음악시장은 8,90년대에 처럼  개인적 끼나 매력등 개인기로 살아남기에는 넘을수없는 벽인지라 초반 일뽕투표때 이미 이 프로의 한계,미래는 자명하게 드러났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린 한연생들을 보면 잘됬으면하는데...프듀48데뷔후 어떤일을 격을지 어린 연습생들만 걱정되고 안쓰럽네요....

현장까지 가서 보는 열정을 가진다면 대부분 누군가의 팬이란 말이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못 했다고 소중한 한 표를 다른 사람에게 줄까요?
그냥 누구팬이 많이 왔나를 알아보는 투표..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현장투표는 팬투표일 뿐...;

일단 현장을 찾는다는거 자체가 누군가의 골수팬이란 뜻인데...
기존 가수인 AKB와 방송 좀 탔다해도 아직은 연습생 신분인 한국연습생들과 팬덤이 같을 수가 없죠
따라서 이번 시즌은 기획 단계부터 현장투표는 공정성을 기대하기 힘든 시즌이라는 거
아울러 정도차만 있을 뿐 인터넷 투표도 상황이 비슷하긴 마찬가지죠
한마디로 개판이라는 이야기임

어짜피 현장관중들은 전부다 누구 팬으로 온거라

아에 표를 그냥 정해놓고 온사람들인데, 경연의 의미가 없었죠.

차라리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섭외해서, 했다면 그냥 보기좋거나 듣기좋거나 잘한곳을 뽑을텐데

그냥 누구팬이 더 많이왔냐 싸움이었고, 특히 오타쿠들이 적극성이 대단하죠.

애초에 경연을 할필요 없이, 그냥 쭉 세워놓고 투표만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