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모두 프듀를 홍보하고 있는 겁니다.
망해야 한다고 온갖 게시판 마다 찾아다니면서 글올리는 사람들은 사실상 자기들이 홍보하고 있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프로듀스48 자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프로그램 홍보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 거지.
프로듀스48 망해야 한다고 떠드는 건 결국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만들고, TV를 보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죠.
진정으로 프듀48 프로그램이 망하기를 바란다면, 그냥 조용히 신경끄는 것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