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8-18 20:38
[방송] 프로듀스48 드디어 akb48이 해냈다고 합니다.(펌)
 글쓴이 : 에센버프
조회 : 2,192  

1 (2).jpg

 



1 (1).png



리더 0명

센터 0명

메보 0명


3차에서 이 어려운 걸 해냅니다


-----------------------------------------------------------------------

프로듀스48은 안봤지만 등수는 방연계 오다보니 확인하게 되더군요. 

다른곳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Drake 18-08-18 20:41
   
10화에서 일본 연습생들이 좀 존재감이 없구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컬링 18-08-18 20:44
   
이건 의미 없어요. 그쪽 입장에선 한국애들의 텃세에 밀렸다고 하면 그만이라...
     
허까까 18-08-18 20:47
   
양심있으면 그런 소리 절대 못 하죠. 그동안 어려운 건 다 우리 연생들한테 떠넘기고 자기들만 단물 쪽쪽 빨아먹은게 바로 이전 화까지 계속 되었었는데 ㅋㅋ
          
아리온 18-08-18 21:00
   
양심있었다면 데뷔조에 저런 것들이 올라올 수가 없죠.
브링브링 18-08-18 20:48
   
일연생들 얹혀가기의.. 정점을 보여주네요.

한국에 한쪽다리 걸치고.. 본국과 함께.. 투잡 뛰면서..

표는.. 수년간 관리해온.. 오덕팬덤들이 알아서 잘 관리해주고..

방송은..준영이가.. 알아서 잘 편집해주고..

이대로 데뷔조에만 들어가면.. 목적한바를 이루는...작전성공 스토리

실력파 한국에서도 인정받은.. akb 멤버 타이틀.. 겟~! ㅋㅋㅋㅋ
     
허까까 18-08-18 20:53
   
수년간 쌓인 그 오덕팬덤은 한줌의 한줌의 한줌입니다. 이 프로 하기전에 인기멤버 팬카페 회원 수가 꼴랑 3자리였어요. 심지어는 얘들 팬덤의 코어인 더쿠에서도 화력 별로였고요.

지금 얘들 미는 팬덤은 이 프로를 통해 매력에 빠진 일반인들입니다. 당장에 미우니 사에니 빨아대는 사람들보면 그냥 아재들이죠.

이게 문제가 뭐냐면, 차라리 원래부터 오덕이었던 애들은 망하든 흥하든 데뷔하면 꾸준히 사요. 근데 지금 팬덤은 안 사요.

예로, 중간에 탈락한 일연생들 팬덤 보세요. 그렇게 난리치더니 탈락했다고 대부분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얘네 데뷔했을 때 이러지 말라는 법 없죠. 안 그래도 아재들 실행력 떨어지는 거 너도 나도 다 아는데 이런 이벤트 성으로 생긴 아재 팬덤이야 뭐 말할 것도 없죠.
          
브링브링 18-08-18 21:01
   
이번 프듀48판에는.. 전문업자들까지.. 섞여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제..전문업자가 작업치는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누군가.. 그들 흉내를 내고있습니다.

근데 말씀중에.. 뜬금없이.." 매력에 빠진  일반인"이란 대목에선..좀 실소가 나오네요. ㅎㅎㅎ
               
허까까 18-08-18 21:33
   
그 미우 하앍 사에 하앍 거리는 사람들이 이전엔 akb는 커녕 아이돌에도 그닥 관심 없던 사람들이니까요. 당장 이 프로 코어인 엠팍 가보세요. 거기서 유독 오버질 하는 인간들 닉네임 클릭해서 지난글 보기 하시면 바로 답 나옵니다.
               
허까까 18-08-18 21:37
   
좀 덧붙이자면, 이 프로 특성상 분량이 중요한데 일연생들은 이미 데뷔한 애들이고 몇년동안 쌓아놓은 떡밥들이 많기 때문에 이 리스크에서 한국 연생들보다 훨씬 자유롭습니다. 즉 애초에 기울어진 운동장이었기 때문에 예상된 일이라는 거죠.
에테리스 18-08-18 22:07
   
ㅋㅋㅋㅋㅋ 제말대로죠
코리아 18-08-18 22:56
   
일본 종족 특성이 빈대라~~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빈대처럼 질긴 생명력으로 빌 붙어 살아 남아 흔적을 남기는
일본 종족의 특성을 프듀48을 보면서 새삼 알게 됨~
TimeMaster 18-08-19 08:33
   
그런데도 탈락은 우수수 한연생만...
 
 
Total 181,7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070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0408
122799 [연예뉴스] 원더걸스 연애금지령 해재! 박진영이 소개팅까지? (6) 한시우 11-13 2192
122798 [아이돌] 세계적 기업들도 '한류 아이돌' 모시기 (1) 암코양이 05-21 2192
122797 [걸그룹] 소시 조만간 고무장갑 cf찍을겁니다 (17) 짤방달방 06-15 2192
122796 [방송] 조권 폭로 “박진영, 원더걸스와 2AM 차별대우” (2) 오캐럿 07-13 2192
122795 [연예뉴스] 천둥 센스화환 “반삭해도 예쁜 누나..나도 할까?… (1) 오캐럿 07-29 2192
122794 [아이돌] 엑소 아이튠즈 앨범순위 (전세계 통합 21위) (6) 쁘힝 06-03 2192
122793 [걸그룹] 미쓰에이 2013년 가을 로엠 광고영상 (3) 비각 09-06 2192
122792 [방송] 소녀시대 태티서 MBC Korean Music Wave in Singapore 홍보 … (6) stabber 10-14 2192
122791 [걸그룹] 투애니원 - Come Back Home (6) 물수건s 02-27 2192
122790 [정보] 전지현 CF, 표절 논란 (5) 암코양이 07-14 2192
122789 [솔로가수] ‘솔로 컴백’ 리지 뮤비 비하인드컷, 흰소복 섬뜩… (4) ♡레이나♡ 01-14 2192
122788 [걸그룹] 평균적으로 비쥬얼 원탑은 누구라고 보시나요?:(성… (29) 처용 06-16 2192
122787 [중국] 中, 외국방송 판권수입 규제…한류 방송콘텐츠 … (14) llllllllll 06-20 2192
122786 [잡담] [Oh! 재팬] 강지영, 일드 OST 12관왕에 깜짝출연까지.. (11) SimoHayha 09-19 2192
122785 [배우] 1년2개월간 운동으로 몸 만든 조여정 (9) 암코양이 12-03 2192
122784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日오리콘차트 1위, 하루만에 14만장 판… (17) classybed 05-11 2192
122783 [걸그룹] 레드벨벳에 컨셉 표절 의혹 제기했던 CLC 팬들 (7) 수요미식신 07-08 2192
122782 [걸그룹] 블랙핑크)일본잡지 Zipper 인터뷰 번역 (10) 츄로스 09-25 2192
122781 [걸그룹] [트와이스] - 시그널 공개전 트와이스 모습ㅋㅋ (20) 트둥홀릭 10-22 2192
122780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는 왜 이러는 걸까요? 2탄 (13) 5cmp585 11-13 2192
122779 [보이그룹] 아스트로 대만 인기 수준 (6) 컨트롤C 01-22 2192
122778 [걸그룹] 제니 ~ (4) 별찌 01-27 2192
122777 [걸그룹] 아직도 트와이스 보며 JPOP 운운하는 인간들이 있네 (32) LoveNY 02-17 2192
122776 [걸그룹] [트와이스] 뭔가 다른 매력 미사나 (12) 5cmp585 03-21 2192
122775 [걸그룹] [트와이스] TWICE TV 2018 EP.07 (10) 썩을 04-08 2192
 <  2351  2352  2353  2354  2355  2356  2357  2358  2359  2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