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중 일본인이 세명입니다.
우린 왜 JYP 에서 일본인을 세명을 넣었는가 지능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 없이 넣지는 않았을겁니다.
외교적인 문제만 터지면 일본에 진출한 한국 가수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아 왔습니다.
2CH 5CH 반응을 꾸준히 살펴본 결과
달라진점이 있다는겁니다.
트와이스에게는 극우들이 호의적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극우들이 트와이스를 공격하기에는 일본인이 세명이나 포진해 있다는것이죠.
트와이스 대상으로 반한 시위를 한다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죠.
프로듀스48
10회에는 납득이 안가게 일본인들이 상위를 독식하다 시피 했지만
여기서 결론을 내어 비판할게 아니라 31일 생방송 최종화까지 지켜봐야 하는게 옮습니다.
또한 12명이 데뷔하게 되면 트와이스처럼 아무래도 극우들이 공격하기에는 무리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KPOP의 인기에 숟가락을 올려 JPOP을 키우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해서,
우리 문화가 일본보다 앞서 있다고 해서 무조건 걸어 잠가서 지키는게 상책은 아니라 봅니다.
걸어 잠가 폐쇄적이 되버리면 발전의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언제고 아시아 문화는 평준화가 될것입니다.
다만 어느정도 열어주되 일본 중국 자본에 잠식되는건 경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를 내주고 두개 이상을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다시 원점으로~
트와이스48 최종화를 끝으로 12명 걸그룹이 탄생할 시
한일간의 어떤 변화가 오는지 또는 극우들의 변화는 어떻게 될지 부딧혀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해요.
비판은 그 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트와이스처럼 극우들에게 호의적 반응이 많다면
KPOP 문화가 지금보다 더 깊숙히 파고들 수 있다는겁니다.
JPOP 이 숟가락 얻는것보다 말이죠.
또한 JPOP 이 KPOP 정도의 훌륭한 아티스트를 배출하려면 특출나게 천재적인 태연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한 KPOP 수준이 되려면 오렌 시간이 걸린다는겁니다.
소녀시대 연습생 기간입니다.
효연 7년
제시카 7.5년
수영 6.5년
유리 6년
윤아 5.5년
서현 6.5년
태연 3년
티파니 3년
써니 모름
일본이 전문적으로 연습생을 아티스트로 키우는 노하우 부족 + 몇년
일본이 연습생을 키우는 동안 우린 KPOP 문화를 일본 문화에 뼈속 깊이 파고들어 많은 것을 얻으면 되는것이고
KPOP 새로운 컨셉으로 더 발전해 나가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일본이 지금의 아이돌 문화를 버리고 KPOP 같은 아티스트 문화로 쉽게 바꿀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바꾸지 않는다면 블로소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