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공통요소가 뭔가요?

언냐 ,,,돋자리 깔더라고,,,

그렇게 따지면 10년이나 밀린 지효는 박진영이 버린 자식이게요? ㅎㅎ
그게 아니라 전소미의 진취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성격으로 나간 것이죠.

프로듀스101 당시에도 JYP 측에서는 소중한 연습생을 보호하기 위해 출연을 극구 말렸지만
전소미는 특유의 프론티어 정신으로 출연을 하고 당당히 1등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JYP 부사장의 감격에 겨운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이번 역시 마찬가지겠죠.
전소미의 특유의 도전정신으로 또다시 크게 성공하리라 봅니다.

그냥 소미언냐가 보기에 비젼이 안보이니 나갔것제,,,

제왑이 비젼을 제시 못했던가,,,

표현이 다를 뿐 똑같은 얘기죠.

그럴싸하게 포장을 하니 그렀제,,,,,

소미언냐의 진취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성격이 아니라,,,

제왑이 비젼을 제대로 제시 못한게 큰거 같구먼,,

비젼만 제대로 제시했으면 등떠밀어도 안나갈거 같은디,,

그게 그 말입니다.

그게 그말아닌디,,,,허허

언냐는 소미언냐탓,,

난 제왑탓,,,오케이?

JYP가 연습생들에게 제시한 청사진은 동일합니다.
남아있는 연습생은 납득을 했겠고 전소미는 만족하지 못한 것이예요.

데뷔가 늦더라도 성공이 보장된 대형기획사에서의 데뷔를 포기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동일해서는 안될꺼 같은디,,,소미언냐는 연습생이 아니라,,,연예인급 아닌감?

그거에 맞는 대우나 비젼을 원했을지도..

그걸 제왑이 제대로 충족 못시켰을지도,,

전소미는 차기 JYP 아이돌 데뷔조로 다른 연습생들과 트레이닝 중이었습니다.
팀웍이 중요한 아이돌 그룹에서 혼자만 연예인 대우를 받기 원했다니 터무니 없습니다.
식스틴이나 아이오아이 활동에서 보여준 두뇌회전이나 인성을 봐서는
그런 요구를 했을 확률은 극히 낮아보이네요.

소미 언냐 맘을 잘 아는구먼...허허

언냐 같으면 연예인급 활동을 해왔는디,,,

그정도 대우해달라는게 부당한감?오히려 연습생 대우를 한다면 그게

제왑이 부당한거같은디,,똑같이 연습생 취급한다면 나같아도 나가것구먼...허허

그런 행동은 드라마에 나오는 악역이나 가능한 것이지 현실에서는 드뭅니다.
특히 JYP 같은 대형기획사에서 '나 연예인이야'라뇨.
말도 안되죠.

뭘또 드라마 악역까지야,,,,

입장을 바꿔서 언냐라면 준 연예인급 활동을 해왔는디,,,

연습생과 동일한 취급하는게 당연한감?,,,

애시당초 언냐가 소미언냐 탓을 하기에 말이 길어졌구먼,,,

아무도 모르제,,우리가 왈가왈부해봐야,,속사정을 우찌아남,,

소미언냐의 진취적이고 모험심탓만을 해선 안된다는거구먼,,,

언냐 말대로 두고봐야제,,

개인적으로 남자는 님 말에 동의하네요...
애초에 소미는 자기 능력을 표출하기 위해 101에 참여했고 좋은 결과도 얻었죠.
그에 따라 분명 소미도 기대하는 대우가 있었을 것이고요.
하지만 애초에 박진영은 소미를 키울 생각이 없었기에 특별 대우를 해줄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결론은 거기에 불만이 컸기에 JYP를 떠났겠죠... 어떻게 보면 박진영의 미필적 고의가 있는 방출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이돌 팀으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들과 섞여서 연습하고 있었는데 특별대우라면
물잔이나 트레이닝 복을 아티스트 용으로 해야 되는 건가요? 
계약을 같은 팀이 될 다른 연습생들과 다르게 한다는 것도 말도 안되구요.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연습중인 친구에게 어떤 특별대우를 해야했을지 모르겠네요 .
그런 인성의 소유자라면 처음부터 연습생들과 섞여서 연습 안합니다.

무엇보다 전소미의 부친인 매튜의 인터뷰를 봐도
전소미에게 좋은 기회가 생겨 아름다운 이별을 한 걸로 보여집니다.
조금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테니 부정적 추측을 갖고 하는 이야기는 그만하도록 하죠.

프로의 세계에서 동일 임금이 정당한게 아니죠.

소미 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값어치에 따라 지불금액은 틀린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겁니다. 공개는 안하겠지만.

어차피 자신의 값어치는 협상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고, 그 점을 찾지 못하면 각자갈길 가는 거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지. 의리 따지는 것은 상도덕에 맞질 않습니다요.

소미 같은 경우는 각종 예능을 도니깐 회사에 수입을 가져다 주고 있었겠죠. 당연히 연습생과 같은 조건은 더욱 말이 안되죠.

17살 고등학생이 돈 때문에 나갔다는 것은 더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예능쪽으로 너무 돌렸음.
그래서 그쪽으로 이미지 굳어지니까..새 걸그룹에 포함시키긴 jyp쪽에서는 부담스러웠을 거고..
어쩌면 jyp가 애초부터 걸그룹으로 데뷰시킬 생각이 없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근데 결별한걸 보니 소미는 걸그룹을 강하게 원했던거 같음.
아마 조만간 걸그룹 데뷰하지 않을까..
이게 내 추측임 ㅋ

제왑은 나간다는 연습생들 안잡습니다 나가도 이미 다른애들로 채워지고 남으니까요
그리고 트와이스는 있고 전소미에게 없는 그 무엇이 무엇인가요? 그건 얘기도 안하고
이미 예상했는다라고 말하기 좀 부끄럽지 않습니까?
정확히말해 계약해지이지 방출이 아닙니다
지금 여러 그룹에서 소미처럼 계약해지하고 데뷔한 제왑출신들 많습니다
큰무제도 아닌데 유달시리 뭔가 대단한게 있다는듯이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절이싫음 중이 떠나는거지 절이 떠나진않죠 더 나은조건을 제시한 기획사가있으니
나가겠다고 한거고 가서 잘되라고 보내준것 그이상도 그이하고 아닙니다
오히려 더 잘되서 한방 크게 먹여주는게 제일 좋죠

개인적 의견이지만..

완성품으로의 가치임. 소미는 처음부터 완성품이었음.

트와이스 멤버들은 완성도가 떨어졌음.

즉, 트와이스에게 있고, 소미에게 없던 건...성장의 방향성 이었음.

지금 트와이스는 JYP가 그때 그때 맞춘 방향으로 성장해서 결국 아시아탑 여돌이 되었음.

그렇다고 완성도가 100에 수렴하냐 하면..팬인 내가 봐도 그건 아님. 앞으로도 색깔을 수정가능

함....소미는 식스틴 때부터 101 까지 사실 기성 연예인 중에서도 탑급 상품성을 가졌음...

소미는 식스틴 때부터 101 까지 사실 기성 연예인 중에서도 탑급 상품성을 가졌으면
이미 데뷔하고도 남았을겁니다
제왑에 뼈를 묻겠다고 계약하지않는 이상 그정도 실력이고 상품성이면 이미 아이오아이
끝나고 바로 데뷔했겠죠 제왑에서든 어디에서든
전소미가 기성 연예인중에서도 탑급 상품성이라니 개인적인 의견치고도 금시초문이네요
수지만큼의 상품성이 있다면 모를까 전혀 그런게 안보이던데
식스틴때도 탈락이었고 프듀떄도 초반에 깜깜이었는데 너무 높게 평가하는것 아닌가요?
고작 연습생일뿐인데 프듀아니었음 아직도 데뷔도 못한 연생일껀데

지금까지 제왑 스타일을 보면 확실히 나간다는 연습생 잡는 스타일은 아닌듯. 데뷔가 가능하면 가능한 좋은곳으로 보내는 스타일이지. 늘 자기입으로 그러기도하고.

소미가 만약 지효처럼 몇년이고 기다릴 생각이었다면 제왑에서 그룹으로 데뷔 할 수 있었겠지요. 소미에겐 없고. 트와이스에겐 뭔가 다른게 있다는데 그런건 아니고......

지금까지 제왑이 원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혀진건 유일하게 인성말곤 없음.

소미 흥해라

뻔한거죠
제왑은 신규걸그룹 좀 더 준비해서 데뷰시키려고 하고
전소미는 하루라도 빨리 데뷰하고 싶고
연습생들이야 어차피 하는 연습 조금 더 하고 데뷰를 기다리지만
전소미는 이미 스타의 생활을 맛 봤는데 계속 연습만 하고 보내기 힘들었겠죠

나가서 딱히 다른 기획사에서 걸그룹으로 데뷰하지 않을겁니다
소혜처럼 개인기획사 차리고 예능등으로 개인활동을 먼저 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미가 그룹보다 솔로 데뷔 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