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그런데
JYP에 대한 부정적 댓글 비율이 굉장하더군요.
아무래도 구도가 회사 vs 아이돌로 잡힌 기사라는 점도 있겠지만
요즘 이곳저곳에서 오너인 박진영씨에 대한 안좋은 반응이 부쩍 많아진 느낌입니다.
경영이라던지 다른 쪽 일을 기웃거려서 그런 것 같아요.
예전처럼 정말 뛰어난 곡을 기대하고 있는데 안나오니 더 그렇습니다.
전공분야인 노래 만들고 춤 추면 최고인데요.
신류진의 행보를 좀더 두고 봐야 할듯요... jyp차기 걸그룹 런칭에 대한 소식은 주가에 큰 영향을 줄텐데 소미가 나가면서 차기걸그룹이 무산됬다는 소문이 돌면 주가하락에 큰 영향을 줄듯해서 신류진을 내세워 미리 방어하는 거라고 봅니다. 소미가 나가는 마당에 신류진의 행보마저 위태롭다는걸 보여준다면 주가하락은 피할수 없을듯 해서 재빠르게 신류진은 건재하다는걸 보여줘서 주가하락을 방어한 거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그렇치만....제 뇌피셜로 보자면 1년 이내 차기 걸그룹 런칭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되네요...1년후쯤엔 신류진의 행보또한 소미를 따를수 있다고 봅니다.
정작 자기가 소속가수들에게 인성교육할땐 적을 만들지말라고 하더니
지금 일련의 사태를보면 오히려 자기때문에 소속가수들이 피해보는 상황이네요
소속사보단 가수를 좋아하는 팬입장에선 프로듀서이면서도 회사대표가 너무 언론과 구설수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하는게 보기않좋네요 물론 어떤 누군가의 힘에의해 더욱 부각되는 면도 있긴하지만
그런 꼬투리잡힐만한 일만 벌리고있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