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논의 자체를 "야다이 결정 방법. 가위 바위 보 로 좋지 않나요?"(마츠오카 나츠미) 웃으며 부정, 타나카 미쿠 (HKT48)와 하세가와 레이나 (NGT48)도 이에 동조했다.

이 그룹의 리더 인 한국의 이 시안은 그 태도에 기가 막힌 표정을 보이면서도 어떻게 센터 포지션이 중요한지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마츠오카는 "그럼 좋다. 나는 안할게"라며 물러났다.

이마다 미나와 리시안 테스트는 다른 일본측 3 명 이마다 한국 측이 이시안에 투표하고 결국 이마 다이 센터가되었다. 이 투표의 마츠오카 나츠미는 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안이 센터라면 ”시안과 다른 아이들 처럼 보일까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언급 시안을 마츠오카는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거기에 싸움을 이기기 위한 것 보다도 풍파가 일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이 우선되었다.

이 일련의 상호 작용에는 일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나쁜 부분이 응축되어있다. 한국이 마츠오카의 태도는 이기적이라고 비판했지만, 일본인의 대부분은 그것이 이기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자신에게도 혜택이 오는 그룹 배틀의 결과보다 "공기"에 따라 그 자리를 통과하는 "안심"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논쟁을 감정적인 충돌로 밖에 인식 할 수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신뢰 기반의 사회성이 결정적으로 결핍되어 있는 것이다.

일본의 교육에서 비롯된 것

그 트레이너에게 야단을 맡기도 하며 팀웍은 개선했지만, 역시 2팀은 전투에서 패배했다. 또한 우선 이야기하면 베네핏을 획득 할 수 없었던 그녀들 속에서 58 명의 범위에 남은 것은 이 시안 혼자 뿐이었다.

(부상으로 하차 한 타나카 미쿠 제외) 마츠오카을 포함한 일본 세 세 사람은 하위에서 올라올없이 탈락 한 것이다. 마치 '빨간불에 모두 함께 건너면 무섭지 않다 "는 개그를 진지한 얼굴로 연습한 것과 같다.

이러한 마츠오카들의 끔찍한 모습을 보면 일본의 교육 정책에조차 생각이 미치고 만다.

OECD 국가의 비교에서는 일본은 노동 인구에서 차지하는 낮은 기술 노동자 (독해력과 사고 능력이 낮은)의 비율이 가장 낮은 (요시카와 토오루 「일본의 분단 ── 분리되는 비 대졸 젊은이들 "2018 년 · 광문 사 신서). 즉, 낙오자가 태어나기 어려운 전반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고있다.

하지만 80 년대 나카소네 정권 하에서 설치된 임시 교육 심의회 이후 문제시되고 계속 된 것은 돌출 된 능력이 생기기 어려운 교육의 질에 있었다. "유토리 교육 '의 주안점은 자신의 생각과 개성적인 능력을 발휘시키기위한 것이었다.

주입식 교육에서 전체만 신경을 빼앗기고 엘리트가 자라기 어려운 상황이 문제화된 것이다.

그것이 어느 정도 성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앞으로 봐야 하겠으나 그냥 튀는 개성이 필요한 연예인들조차 주위와 동조로만 일관해서 목적을 잃을 정도로 일본적인 "공기"로 커뮤니케이션은 뿌리가 깊다.

타인과의 논의 (커뮤니케이션) 및 조정 (촉진) 기술을 제대로 가르쳐 않은 채 개성화 교육을 추진 한 결과, 단순히 자기애가 강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존재가 많이 자란 것일지도 모른다.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마츠오카 나츠미의 그 잡지 태도는 그러한 일본의 교육 정책에 대하여 생각한만큼의 임팩트가 있었다.

일본 측는 고전한 허리 이용 댄스

동기의 차이도 있지만, 한일 연습생 기초적인 기술력의 차이도 그룹 활동에 장애가되었다. 특히 그것이 현저 된 춤이다. 멤버들끼리의 싱크로 이전에 허리를 사용 K-POP 안무로 일본 측는 고전했다.

이 때 시로마 미루(NMB48)는 그 춤에 대해 "한국의 모습이란 허리를 너무 사용하여 여성 밖에없는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고있다"고 말했다.

서양의 문맥에 따른 K-POP 안무는 확실히 허리를 중심으로 전신을 사용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많다. 다만 이쪽이 실제 주류로 48 그룹의 안무가 너무 하체를 사용하지 뿐이다.

아마도 그것은 48 그룹이 대가족 인 것과 관계있다. 인원수가 너무 많아 완전히 싱크로 한 댄스를 보이는 것은 어렵고, 게다가 그녀에게는 평소 트레이너도 없다. 이러한 조건에서 요구되는 춤은 팔을 사용하여 움직임을 크게 보이게 난이도가 낮은 것 인 것이다.

예를 들어, 랭크 분류 심사 때 시로마 미루을 포함 NMB48 멤버가 선보인 '웃었다 삐뽀'등은 파라 파라처럼 팔을 사용한 결정 포즈가 많은 것이다 (트레이너는 호평 이었지만 ).

이것은 알기 쉬운 예이지만, 48 그룹으로 이동하면서 팔만을 움직이는 간단한 댄스가 많다. 하체의 움직임도 좌우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점프 등 상하로 움직이는 것이 눈에 띈다.

이러한 방향성의 하나의 성공 사례가 AKB48의 「사랑하는 포춘 쿠키 '이었던 것이다.

일반인에 의한 “춤춰 봤다 동영상 "게시물에서 대히트했지만, 즉 그것은 프로가 아니어도 쉽게 였다는 것이다. "초보자도 할 수있는 춤"이었지 K-POP의 매력인 "프로 이기에 가능한 댄스'는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48 그룹이 K-POP의 난이도가 높은 댄스에 도전했다. 뮤지컬에서 활약하고 있던 타카하시 쥬리 (AKB48)조차 그룹에서 혼자만 습득이 늦어지며 고토 모에 (동)도 다른 한국 연습생들이 모두 가르쳐 줬을 정도다.

마츠이 쥬리나가 져버린 순간

하지만이 전투에 의해 48 그룹의 면면에 서서히 변화가 찾아온다. 꾸준히 힘을 길러 시작자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야부키 나코 (HKT48)이다. "Love Wisper"(GFRIEND)을 과제로하는 제 2 세트가 된 그녀는 가창력과 댄스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또한 한국어 곡이면서 그 발음도 매우 깨끗한 것이었다.

결과 야부키 혼자서 330 표를 획득. 1팀의 334표와 혼자서 거의 동등한 점수였다. 당연히 그룹도 압승.

이 330 표는 그룹 배틀에 임했던 92 명 중에서도 가장 많았고, 차점자는 198 표 이었기 때문에 단연 있었다. 야부키는 이후에도 평가가 높아지고 있고, 데뷔 거리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일본 세에서 제대로 성장을 보인 것은 고토 모에와 시로마 미루, 무라세 사에 (NMB48) 시타오 미우 (AKB48) 등이었다. 특히 고토는 춤과 노래로 고생했지만 결과적으로는 172 표를 획득 해 그룹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타오 미우도이 그룹 배틀에 대 건투했다. 아직 17 세에 과거 5 회 AKB 선발 총선거에서는 모든 권외였던 그녀는, "Peek-A-Boo '(Red Velvet)의 대결에서 승리 한 이후에도 더 올라 간다.

게다가 이 경기에서 상대 그룹에 마츠이 쥬리 나 있었다, 그녀를 6 표 웃돌고 이겼다. AKB 총선거 1 위 마쓰이가 계속 권외였던 17 세에 져 버린 것이다. 48 그룹의 대표로서의 면모는 망가졌다.

일본 측의 득표 수가 많았던 이유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서 주목 받고있는 미야 와키 사쿠라도 그룹 배틀에서 크게 성장한 사람이다.

"Very Very Very"(I.O.I)의 제 2 조가 된 미야 와키은 실전 2 일 전에 센터로 포지션 변경을하고 그 다음날의 리허설에서 트레이너의 소유 (전 SISTAR)에서 강하게 혼나게 된다.

"왜 미야와키가 센터야? 미야와키에 의해 전부 망가졌어. (가사) 발음은 나쁘고, 댄스도 이상해. 왜 실력이 없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거야?"

미야와키는 그 말을 듣고 또 다시 뚝뚝 눈물을 흘린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울기 만했다.

제 2 조는 센터 포지션을 누구로할지에 미주에 결국 패배하고 만다. 하지만 미야와키은 실전에서 이를 극복 양 그룹에서 최고 164 표를 획득. 한결같은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그런데 이렇게 16 개조의 그룹 배틀을 본 후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관객 투표에서 48 그룹의 득표 수가 유의하게 많았다 것이다. 인당 평균에서는 일본 측가 85.3 표했다 반면 한국 측은 59.1 표와 명확한 차이가 있었다.

그것은 스테이지의 퍼포먼스의 질을 생각하면 고개를 갸우뚱 숫자이기도하다. 실제로 일본 측가 다수를 차지하는 그룹이 뜻밖의 승리를 보인 것도 있고, 한국에서는 논의가되기도했다.

그 이유는 두 생각된다.

하나는 장소에 한국의 48 그룹 팬이 많은 몰려든 것이다. 실제로 일본측의 명찰을 가진 팬이 꽤 눈에 띄었다. 반대로 한국 측은 대부분이 데뷔하지 않은 무명의 존재이다.

그렇게되면 인지도 역시 48 그룹의 멤버는 유리하다. 즉, 실제보다 더 많은 표를 얻은 것이다.

또 하나는 48 그룹이 실전에 강했다 것이다. 처음으로 많은 관객을 앞에서 퍼포먼스하는 한국의 연습생에 비해 이미 무대에 서있는 일본 연습생은 스테이지에 익숙한 모습이 엿보였다.

또한 짧은 마이크 어필에서도 팬에 소구하는 인상적인 댓글을 보이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이 근처는 그녀들의 진면목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하여 48 그룹에 많은 표가 들어가는 경향이 생겼을 가능성이있다.

한국 측의 '인재'

8 개의 그룹 배틀을 마치고 에피소드 5에서 첫 번째 순위 발표가 이루어졌다. 여기에서 59 위 이하의 멤버는 탈락된다.

데뷔 거리 12 위까지에는 미야 와키 사쿠라 (4 위), 고토 모에 (6 위), 야부키 나코 (7 위), 타케우치 미유 (11 위), 혼다 히토미 (12 위) 등 5 명이 들어갔다. 순위가 낮아진 마츠이 쥬리나 13 위, 이때도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나중에 하차가 정식 발표되었다.

전체적으로는 58 명 중 일본 측가 22 명 (37.9 % / 松井珠 리나 포함), 한국 연습생는 36 명 (62.1 %)가되었다. 이것은 첫 번째 단계의 비율 (일본 40.6 % : 한국 59.4 %)과 큰 차이는 없다. 그리고 59 위 이하의 방출도 발표되었다. 거기에는 나카노 이쿠미(AKB48)와오다 에리나 (동), 마츠오카 나츠미 (HKT48)가 포함되어 있었다.

여기까지보고 오면, 한국 측에서도 존재감이있는 참가자가 인상에 남게된다. 특히 상위 3에 들어간 이 가은, 안 유진, 장 원영이 그들이다. 세 사람은이 후에도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궁극적으로 데뷔 한쪽에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14 세의 장 원영은 바로 인재라고 해도 좋은 수준이다. 노래도 랩도 댄스도 모든 수준이 높고 신장은 168cm도 외모도 좋다. K-POP도 여기까지 종합력이 높은 유형은 별로 없다.

그리고 생존은 드디어 여기에서 격렬하게된다.

에피소드 6에서 보컬 & 랩과 댄스의 포지션으로 나누어지고, 개인 평가를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그 결과에 따라 27 명이 탈락되어 30 명으로 좁혀지게된다 ──.

본문에 전체 텍스트가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아 댓글로 추가했습니다.

뭐지 이 보다만 느낌은... 뒤가 아쉽네요 ㅋ
아 댓글로 추가하셨네요 ㅋㅋㅋ

'자신에게도 혜택이 오는 그룹 배틀의 결과보다 "공기"에 따라 그 자리를 통과하는 "안심"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논쟁을 감정적인 충돌로 밖에 인식 할 수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신뢰 기반의 사회성이 결정적으로 결핍되어 있는 것이다. ' -> 허탐욕이라는 애들한테 그대로 들려주고 싶네요

그와 같은 일본사회의 스스로의 비판적 인식이 있기에 허윤진에 대한 일본의 평가는 오히려 좋은 편입니다.

이번 3차 순발식이 고비일 듯...;

긴 글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프듀48은..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흔한.. 한국의 막장드라마...사람들 불편하게 만들어서.. 시청률 올리는 식으로..가는 것 같습니다.

누가.. 날 새면서까지.. 이렇게 사람 속 답답하게 만드는.. 프로를 보려할까요.. ㅋㅋ

밤 12시에.. 시청률 2%짜리..  남들 다 자는...새벽 3시에.. 실검순위 올려놓기..ㅋㅋㅋ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네요...

사요나라~

이 프로 자체가 원래 막장드라마 예능판입니다. 다만 이번 시즌 다른 점은 소혜, 라이관린 역할을 하던 애들이 이미 떨어졌다는 것 뿐.

정성 번역글 감사합니다. 가생이도 따봉제가 있으면 좋으련만.

잘 봤습니다~

아래에 올라온거보고 원문이 뭘까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이런 글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오늘 올리신 글 보고 좋아서 아이디 검색으로 이 글 찾아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