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을 스타로 성공시켜서 케이팝을 일본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걸 자꾸 한국인들이 방해하는거고;;
사실 이사람들은 일뽕이 아니라 국뽕들임. 케이팝에 대한 자부심은 큰데 일본이 인정을 해주지 않으니까 일본인을 직접 스타로 만들어서라도 케이팝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
특히 미우같이 비인기 멤버를 케이팝 스타로 만들면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낼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한국인들이 미우한테 테클을 거는거 같아서 못마땅해하는 느낌.
일본에서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니... 이상한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사실 kpop 일본 진출에 대해서는 오히려 반신반의하는 입장이 더 많았던거같아요..
특히 일본어로 부를 경우 엄청나게 분개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게다가 일본 전용 음반을 낼 경우에는 그 아이돌 그룹을 정말 매장시켜버릴 듯이 달려드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
그보다는 갈라파고스 쪽국은 무시하고 세계로 나가라고 말했던 사람들이 많았죠...
내 말은 정상의 범위를 인식하는 것도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고 규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님이랑 제 의견도 다르고 프듀48을 소비하는 사람의 방식도 다르고 방탄 트와이스를 보는 방식도 다릅니다
이토를 빠는 미우를 빠는 미우빠를 껴주는 프듀빠는 안된다면 프듀를 틀어주는 엠넷에 나와 엠넷고마워요를 외치는 아이돌과 아이돌이 국위를 선양했다며 축하하는 대통령은 일뽕이다?
어딘가에서 적절하게 선을 그어야겠죠 그 선 긋는건 개개인이 다를 수 있는거겠죠
납득을 못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겠다는 건 그냥 말장난인거 같네요
저 사람도 제대로 된 과거사 반성을 하지 않으며 우익이 정계를 주도하며 지배하는 그
일본의 언어 일본의 정체성을 함유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 방탄을 빨아요 ㅎㅎ
물론 그럴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