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 제무재표만 보면
2분기 공연수익이 마이너스 22억입니다
즉 대관료및 공연준비 지출에 비해 주수입인 md매출(굿즈)등
버는게 없었다는뜻
알다시피 빅뱅공백 메우려고 블핑 일본 홍보에 상당히 공을
들인걸로 아는데 예를들어
첫앨범
첫콘서트
첫쇼케이스
첫굿즈
첫팬모집
국내팬들의 역차별이 너무 심할정도로
일본에 올인하다시피 했다고 생각이 들정도임
특히 음반은 일본에서 팬덤지표입니다
그래서 블핑 이번앨범 800엔에 싸게팔고(싱글값이 천엔미만이 거의없음)
멤버별 음반도 발매( 멤버 줄세우는거라 잘안함)는 파는수량만큼
다카운트됨 그런데도 싱글판매 엄청 저조함
이번 아레나 공연도 보면 공연비도 싼데다가 굿즈부스 한산해서
매진도 거의 없을정도로 심각함
결국 돔공연한다고 해도 아무의미 없는거라 보면됩니다
즉 그냥 보여주기식인거죠
이게참 블핑한테도 독이되는게 일본은 아무리 핫해도 바닥부터 다지는게 일반정서인데(트와나 방탄도 지방돌면서 소규모 쇼케스함)
블핑은 팬덤도 다지기전에 저런식이면 정말 오래못감
와지가 너무 조급하게 블핑을 수익화 하려다 죽도밥도 안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