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다른 양극화 유발이며, 불법투표 유도가 분명한데(실제 법은 없지만),
누군가는 이게 건전한 투표 격려라며 보기좋다고 그러고 있고,
장난합니까? 진짜?ㅋㅋ
그냥 투표해주십사하고 자기가 미는 연생의 좋은 점을 어필하는건
건전한 투표격려겠지만, 상품권 주고 노트북주고 여행권줄께
뽑아만 줘 하는건 치사하고 드러운짓 아닙니까?
이걸 굳이 정치판으로 안옮기고, 애들 회장선거로만 대입해도
답 나오죠?
돈많은 또는 치사한 자식이 '야 나 뽑아주면 니들 해외여행 보내줄께.'
완전 보기좋고 바람직해요? 내로남불의 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