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일뽕 위한 프듀48' 이다...라고 우려하던 사람들이
그것을 현실로 확인 했기 때문이죠.
1화때
그지같은 사쿠라 댄스와 율동을 보고도
사쿠라 A등급 받고 나서 시작된거죠.
상식적인 기준이 사라지니 상식을 생각하면서 보던 사람들이 안보는거임.
좃같은 일뽕들이 그걸 보고 캐릭터 부여하고
생각보다 괜찮네, 야망녀, 역시 개그 담당.... 이 ㅈㄹ 하면서 뿜뿜할때 역겨워 지기 시작함.
2화까지 보고
그다음 부터는 안봤습니다.
본격 사쿠라 센터 만들기 보고....바로 손절.
그다음에는 그냥 여기에 올라오는 글만 봤지.
그래도 살려 달라는 김민주, 조유리는 뽑았음. 이번에 용케 20위 안에 살아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