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망필.. 로 끝을 맺을 이번 프듀48
그래도 이속에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인물은........
1.how의 3인방.
유민영, 왕크어, 최민서.
사실상.. 이회사.. 이제 생긴지 얼마 안되고. 특히 황치열외에는..
그러나 회사홍보, 차세대3인방.. 확실한 홍보효과로.
데뷔안해도 배부른.. 최대의 수혜자..
작전을 시작해서 작전으로 끝난. 이번 프듀48을 최대한 이용한 회사..
영업을 하려 이회사처럼.
2.사토미나미.
사실상 일반인. 거의 퇴출에 가까운
강혜원이. 데뷔한다고 하면 악수회하루초대해주만해도.
퇴출직전에서 연습생생활을 이어나갈뿐아니라
연습생신분에.. 쇼룸3만을 찍은........
사실상 최대의 수혜자.
3.이가은
뭐 사실상 퇴물취급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은.
이정도면 수혜자급.
계속된 기회를 이어나가게된것으로 특혜급.
4.시타우미우
뭐.. 쩌리에서 겨우 이름을 알리게 된 실질적인 수혜자
그러나 오래가지 못할.
실력적으로나.. 인성적으로나.. 너무 부족함.
5.장규리
이미 프로미스나인으로 다시 돌아갈듯
이미 실력적으로나 뭐로나. 업인 상황. 및 인지도 상승
실질적인 수혜자.
6.강혜원
스토리화의 최대 수혜자.
그러나 앞으로 망삘의 주역.
그냥 열심히 못하는...... .ㅡ ㅡ.
7.다카하시쥬리. 무토토무, 코지마 마코
사실상 차세대 akb48를 이끌어갈 3인방.
뭐 실력적으로 업되서 돌아가니 손해 볼것을 없는.
돌아가서 그대로 인기 유지 및 세력확장에 별무리없음.
완전히 견습후 돌아온.. 격.
8.박서영. 박진희(?)
이둘의 목적은 참가목적이 뚜렷한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찾기로 보이는데..
아마도 소속사찾기는 쉽지 않을 듯 하지만,
박서영 김도아 소속사로.. 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현재로서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
뭐라하기 힘드나.
소속사찾는데는 그리 어려울것 같지는 않음.
워낙 덜렁거리는 성격과 만만디적성향이 무책임한 성격으로 비춰져서..
그러나 무대를 보면.. 절대 그렇지 않음.
우아하게 무대를 보면 혼자 다하고 있음.
뚜두뚜두에서도 자기몫은.. 제대로 하고 있되,
결국 실수측면을 굉장히 부각한 편집의 희생자.
뭐 소속사만 찾으면 되기에 ..
김시현이 그랫듯이...말이다.